본문 바로가기

맛있는 이야기

뜨끈뜨끈한 국수한그릇;;







새벽방송끝나고.. 배는 고픈데 밥은없고
사실.. 밥을 안넣어놨더니 다 상해버린 ㅠ_ㅠ 흑..
결국 칼국수 생각이 났는데 먹은건 그냥 국수


아침에 요녀석해먹고 든든하니 출근했는디
외근갔다온후.. 지금 보니깐..
저 뜨끈뜨끈했던 국수가.. 왠지 시원한 냉국수로 느껴진다


더워.. 날이 너무 덥다..
6월인데... 어쩌라고 ㅜ0 ㅜ 이리 덥더냐!!!!






'맛있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빕스 TV쿠폰 페스티발  (2) 2007.07.20
비오는날.. 난 혼자서도 잘먹는다! -_-;;  (5) 2007.07.19
여름엔 수박화채~☆  (7) 2007.07.17
아침의 상추쌈 (x)  (1) 2007.06.05
살빼긴 글러먹었다. -_-  (8) 2007.05.22
간식 레시피  (12) 200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