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햇살을 받으며..
그들의 여유로움이
나의 여유로움처럼
느껴질때가 있다.
나도 저렇게 여유롭게
햇살받으며 하루하루 살수있는
그런 날이 오겠지?
모모는 창밖 햇살을 내다보고
여름이도 그렇게 햇살을 보고
세모는 햇살을 맞으며 웅크리고있고
마군은 가장 여유롭게 날 보고있다
ㅋㅋㅋ..
다음엔 더 멋지게 찍어줄께
언니가.. 바쁜맘에 후딱찍느라고
영..아니게 찍었다.. 그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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