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유혹

오늘 여자셋이.. 수다를 떨며 먹은 음식들... 하.. 참 많다~
스파게티하나빼고 다들 하나씩 맛본 음식들.. 각자의 접시는 따로있고 요건내꺼란뜻이다.

ㅡ.ㅡ 크크큭.. 폭식.. 우린 식탐만 많아~ *-_-* 소화도 못시키면서~

내가 올린 저 새우야채스파게티~ 딲이여~
그위 치즈가루를 올린 선자씨의 스파게티.. 언니..먹으면서 너무 배부르다며 ~ 그래도 결국다 먹고
화장실간;; 크크크큭.. *-_-* 우리가 그렇지모~ 그렇게 먹고 수다떨고 웃고 소화시키고..

그쪽에 들어간 시간이 7시반이던가.. 나온시간이 9시 40분.. 집에오니깐.. 10시가 훨씬넘었다..
=_= 앙~ 오랜만에 정말 웃으며 즐긴 저녁식사였어~ ㅋㅋㅋ

** 은정이는 쿠키도 챙겨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