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적으로 점점확산세를 보여지는 때,
우리도 검사를 받았다.
2021년 12월 29일
서아네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처음으로 학교off 되고 전교생 자가격리~
특히, 서아네 학년에서도 나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다행히 서아는 비켜나갔더란~~
대단... 절친들은 다 걸렸는데;;
이게 정말 복불복인가 싶기도 하고,
증상들도 아이들이 너무 미비해서 감기축에도 안들정도로
증상이 없었다.
오히려 목감기걸린 옆집아이가 (코로나검사만 계속받음)
오히려 너무 고생하고 힘들다고 할정도~
이때만 해도 그래도 의심된다 싶어서 검사해도
검사비가 없었지만, 2022년부터는 자가검사는 유료라한다.
솔직히 확진자가 너무 많아지는 추세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2년넘게 이렇게 되다보니 정부에서도 돈이 얼마나 나갔겠나 싶다
이제 정말 with코로나 해야할듯한가~
아무튼, 나나 양군이나 3차까지 맞았지만,
난 3차때 약간 반응이 나온터라.. 또 4차 맞으라하면 무섭다. ㅠㅠ
힝... 계속 백신주사 맞기도 싫어! 싫다구우~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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