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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속 이야기/- 자유여행

[보홀여행] 2019 아쉬운 보홀 Bye~~

 

 

 

 

보홀에 있으면서..

저녁은 첫날 사팜에서 먹고~

그 이후론 계속해서 알로나로 나왔다..

 

 

이곳은 오아시스!

 

 

 

 

 

 

 

 

서아는 이곳을.. 고양이땜시 기억한다

ㅋㅋㅋㅋ

 

 

그리고 꼭 가라는 빠우!

하지만... 우린 한번만 그냥 갔다 ㅎㅎㅎ

맛은....그냥 쏘쏘~ 양군은 노노~ ㅋㅋㅋ

 

 

 

 

 

 더워서 길거리에 주저앉았다.

이날 유난히 볕이 뜨거웠어!

 

 

거지모드라고....

서아한테 힘들어하자며~ 웃지말라했는데

서아는 웃음보가 터졌다지! ㅎㅎㅎㅎㅎㅎ

 

 

알로나비치 가는길!

 

 

오른쪽엔 바다가 있으나.. 바다는 안찍었다

뭐랄까.. 계속봐서 감흥이 없었던걸까;;

사람이 많아서 감흥이 없었던걸까..

아님 검색해보면 흔히볼수있는

알로나비치 풍경이라 그랬는지...

 

세상에...사진한장을 바다는 안찍었다;;;

하하...

쪼꼼 지나니 아쉽네~~

사진찍을껄~~~

 

 

 

 

 

우리가 자주갔던 비어가르덴~

우리가 갔던 이유는 저 바로 생맥!!!

 

 

 

 

 

 

풍미가 있었던 생맥

 

 

희안하게 보홀음식은.. 한두개먹으면...질리는..

묘한 매력이 있다 ㅎㅎ

 

 

이곳저곳 리조트공사가 많다~

힝.. 그게 아쉬워잉~

한적한 시골이 아니었어!!!

 

 

그래도 즐거운 서아 ^^

나도 저아~

 

 

 

 

 

많이컸다!

 

 

이제 공항! "팡라오 국제공항"

 

 

공항안에서 옷갈아입어도 전혀 안더웠던~~

 

 

이제 가자! 우리나라!

 

 

즐거웠어 보홀! ^^

 

 

국내로 진입하자마자 보이는 불빛들~

 10시가 넘은 시간이다..

광란의 밤이로구나!!!

그것도 프라이데이!!

ㅎㅎㅎㅎㅎ

반갑다 대한민국!!!

우리나라가 젤루 조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