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앵두청 만들기.
앵두를 생으로 먹기도 아까울만큼 많지 않았던터라..
앵두청 같은건 만들 생각도못했다.
그래서 올해 앵두나무에 주렁주렁 앵두가 달려있는걸 보곤..
그저 행복해서 한알한알 따먹기만 했는데..ㅎㅎㅎㅎ
양군님이 청을 담군 후 다음에 술도 담자고 한다..ㅋㅋ
탐스런 앵두양들~ *
아잉~ 탐스라니 맛나!
그냥 내 키만큼 걷었는데.. 3키로가 나온다!!! (우오!!!!!)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또한번 주문외우기!! ^^ ㅎㅎ
'맛있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주카페 "카페목화" (0) | 2019.12.20 |
---|---|
감자 샐러드 케익 (0) | 2015.06.07 |
브리엘 Es-62AF (4) | 2015.04.21 |
두부강정 (3) | 2012.05.17 |
오랜만에 생두구입 (6) | 2012.02.19 |
크라상 냉동생지 (10) | 2012.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