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이야기 묘(?)한 기분.. 백작마녀SORUY_JIN 2010. 5. 27. 19:18 책상에 앉아있다가.. 묘한 기분이 들어 뒤돌아보면.. 꼭 모모나 마군이 저렇게 침대에 앉아있습니다. 왜 자다 깼는지는 모르지만.. 저렇게 한참을 앉아있다가.. 다시 식빵자세로 자거나 아님 털을 그루밍하거나~ 밥먹으러 나갑니다. 우리도 자다가 깨서 간혹 "멍~" 때리듯.. 저녀석들도 그런걸까요? 이럴때면 "사람의 직감이 참 묘~하구나" 합니다. 모모는.. 저러고.. 다시 잤습니다;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oruy 일상의 회화를 꿈꾼다 저작자표시 '고양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캣닢을 지키다. (19) 2010.06.09 잠팅이들 (14) 2010.06.08 지켜보고 있겠어. (18) 2010.05.28 낮잠 깨우기 (11) 2010.05.27 지못미.. ㅠㅠ (18) 2010.05.20 말을해! (18) 2010.05.14 '고양이 이야기' Related Articles 잠팅이들 지켜보고 있겠어. 낮잠 깨우기 지못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