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쟁이 모모입니다
어찌나.. 오징어를 좋아하는지
양군님이 오징어를 드시면서.. 모모에게 오징어를 줍니다
하지만 모모.. 마군을 주니깐.. 싫어하네요 ㅡㅡ;;
그리고..
양군님은 마군에게 안주려해요
이녀석이 너무 허겁지겁먹어서 다 토해놓고
토하면서 사료까지 다 토해버리죠
그래도.. 그래도.. 먹고싶은 냐옹씨들~*
하지만.. 모모는 오징어만 좋아하지 고기는 안좋아하죠
고기는 마군꺼!
(마군아 모모가 때린다고 절대 속상해하면 안돼! 넌 남자다!!!)
;;;;;
'고양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항상 졸린 모모 (8) | 2010.02.12 |
---|---|
어느 흐린날 (14) | 2010.02.09 |
Grooming... (8) | 2010.02.05 |
추워요 추워~ * (8) | 2010.01.13 |
똥싸는 고양이.. =_=; (15) | 2009.12.23 |
날 괴롭히지 말아요~ (10) | 2009.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