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도 가족이에요

백작마녀 2009.09.29 16:22



임산부들이 완전 무서워하고, 가족들조차도 두려워하는 그것!!!
"톡소플라스마증"


요늠아는.. 이름바.. 고냥이 떵! 떵! 떵! 똥떵어리~ 에서 병균이 옮게되어..
급기하.. "유산!" 까지 된다는 어마어마한 병균...이다.. 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일까요? ...


그럼.. 우린 제대로 잘... 알고는 있는가....?



그렇다면 이제까지 함께 생활했던 나의 사랑스런 녀석들을..
또하나의 귀한 생명체로 인해 버려지고 내쳐져야 하는건가?... 하는 의문을 아니할 수 없습니다.



흠... 안타까운일이지요
지금으로썬.. 저에게 만약.. 모모와 마군을 내버리라 한다면.. 후...
머릿속이 하얗게 된답니다.



양군님은.. 급기하.. "안락사.." 라는 엄청나가 섬뜩한 얘기까지 하십니다.
그러다가도.. 이녀석들을 보면서... "훙.. 모모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라고 하십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자자!! 그럼.. 이렇게 안타깝다.. 라는 단어로 일관지을게 아니라..
도대체 그녀석.. 정말 이렇게밖에 할수 없는 것인가?!! 하고.. 자세히 알아볼수밖에 없습니다




아낌없이 한번 훑어보자!!!!!!!!



원문 ::: http://cats.suite101.com/article.cfm/toxoplasmosis_and_pregnancy를 번역했습니다

(물론, 제가 번역한건 아닙니다)




톡소플라스마증은 Toxoplasma gondii 기생충에 의해 유발된다.
이 감염은 특히 면역이 억제된 개인들(HIV양성 환자들이나 항암화학치료중인 환자와 같은)과 임신한 여성들에게 특별한 위험이 된다.

임신한 여성들에게 톡소플라스마 감염이 생기면 유산이나 사산을 유발할 수 있다. 감염된 신생아는 황달, 폐렴, 간비종대, 눈 감염 등을 겪을 수도 있다.
이에 더해서 처음에는 증상을 보이지 않았던 몇몇 유아들은 경련, 정신 지체, 실명, 청력손실등과 다른 문제들을 생후 몇달 또는 심지어
수 년 후에도 겪을 수 있다.




톡소플라스마 기생충의 근원




전반적으로, 사람들은 고양이 분변에서보다 날고기를 만짐으로써 톡소플라스마에 감염될 가능성이 훨씬더 크다.
사실, 톡소플라스마 감염률에 있어서 고양이 반려자와 비반려자 사이, 수의사와 일반 인구 사이에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다.
고양이에 대한 우려가 압도적이어서 많은 여성들이 본인도 모르는 사이 톡소플라스마의 다른 근원들에 자신들을 노출시키고 있다.

실내의 고양이가 날고기로 먹이지 않는한  톡소플라스마 기생충에 감염되는 것은 매우 드물다.
실내에서 기르며 캔과 사료를 먹이는 고양이들은 감염될 위험이 극히 낮다.
야외의 고양이들은 감염된 동물들을 먹음으로써 기생충과 접촉할 수도 있기 때문에 위험이 크다. 개들도 톡소플라스마증과 접촉할 수 있다.



사람들이 다음과 같은 것들과 직접 접촉하여 감염될 수 있다:
  • 감염된 고양이 또는 개의 분변
  • 완전히 익혀지지 않았거나 날것의 감염된 고기
  • 감염된 동물로부터 얻은 멸균되지 않은(생) 젖
  • 오염된 물


감염된 반려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큄을 당해서는 감염이 전파될 수 없다. 



톡소플라스마 감염과 임신


감염된 성인은 림프절종대, 피로, 발열, 인후통등의 증상이 있을 수도 있지만, 보통은 아무런 증상도 경험하지 않는다.
감염된 고양이들과 개들도 종종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

단지 40%의 감염된 산모가 태아에게 감염을 전파하게 된다.
만약 태아가 감염되면 감염을 차단하거나 적어도 출산 손상의 정도를 줄일 수 있는 약들이 있다.
톡소플라스마 감염은 미국에서 매년 1000명의 신생아 중 단지 1-2명만이 감염되어 매우 드물고, 간단한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막을 수 있다.  




어떻게 톡소플라스마증을 막을 수 있는가?


임신이나 면역억제로 위험이 있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톡소플라스마증을 막을 수 있다:


  • 다른 사람이 고양이 보육상자를 청소하게 하거나 적어도 이 일을 할 때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청소를 마친 후에는 비누로 완전하게 손을 씻는다. 개의 분변을 다룰 때도 마찬가지다.
  • 보육상자가 적어도 하루에 한번 청소 되었는지, 끓는 물로 씻었는지 확인한다. 접합자낭이나 기생충의 유년기 형태는 배출된 후 전염력을 획득하는데 보통 하루가 걸린다. 따라서 하루에 한번 청소해주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예방이 될 수 있다.
  • 개들이 고양이의 보육상자에 들어가지는 않는지, 다른 동물들의 분변이 고양이의 보육상자로 들어가지는 않는지 확인한다.
  • 정원을 손질할때에는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정원손질을 마치면 손을 비누와 물로 깨끗이 씻는다.
  • 아이들이 먼지가 있는 곳에서 논 후에는 비누와 물로 그들의 손을 깨끗이 씻게한다.
  • 당신의 뜰에 모래 상자가 있다면,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덮개를 덮어두고 다른 곳에서도 모래상자와 접촉을 피한다.
  • 식사전에 음식재료들을 철저하게 씻는다.
  • 생고기를 만진 후에는 비누와 물로 당신의 손을 철저하게 씻는다.
  • 음식을 준비한 후에 주방을 깨끗이 씻는다.
  • 완전히 익혀진 고기만 먹는다. 특히 돼지고기나 양고기를 먹을때...
  • 식사전에 당신의 손을 깨끗이 씻고 아이들이 손을 잘 씻었는지 확인한다.
  • 생고기를 준비할때나 정원손질을 할 때, 얼굴, 특히 당신의 입, 코, 눈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시냇물이나 오염 가능성이 있는 야외에서 가져온 물을 마실때는 물을 끓인다.
  • 고양이들을 실내에서만 생활하게하거나 그들을 야외 소풍 때에 감독해서 감염된 먹이감들을 잡는것을 막는다.
  • 반려동물들에게 덜 조리되었거나 날것의 고기를 먹이지 않는다.
  • 고양이들이나 개들이 쓰레기통을 뒤지거나 생뼈를 씹는것을 금지한다.
  • 멸균되지않은 유제품, 특히 염소젖을 소비하지 말고 반려동물들에게도 먹이지 않는다. 
  • 설치류(쥐등), 파리, 바퀴벌레들은 기생충의 운반 숙주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방제한다.

 

 

‘어머니가 되기’에 관한 책의 책장을 넘기면서 고양이를 기르는 임산부들이 이 단어를 처음 접할 때, 그녀들은 뱃속 깊숙한 곳에 찌르는듯한 통증을 느낍니다.
이러한 책들은 단순히 “임산부는 고양이로부터 이 질병에 감염될 수 있고….,임산부는 이 질병을 태어날 아이에게 옮길 수 있으며…,
결함 있는 신생아 출산의 원인이……” 라는 근심의 감정을 증폭시킵니다.
수의사와 산부인과 의사들은 이 질병이 고려해야 할 전제이긴 하나, 공포에 빠질 필요는 없다고 말합니다.

 

Michael Daividson박사 (美 노쓰캐롤라이나대 수의약학 대 반려동물 과 특수생물 의학부 부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임산부들이 고양이를 없애는 것이 좋다고 말하곤 했으나, 전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한 여성이 고양이로부터 Toxoplasmosis에 감염되는 유일한 경로는 모든 이가 치워 없애려고 애쓰는 고양이의 변에 직접 접촉을 통한 경로뿐입니다!
약간의 단순한 예방책들이 임신기간 중 이 기생충에 노출을 막는데 필요한 전부죠.

약 80%의 국내(미국) 고양이들이 쥐, 두더쥐, 다람쥐, 또는 다른 감염된 산 먹이를 포식한 결과 일생동안 Toxoplasmosis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 고양이중 어떤 놈들은 병리학적 증상을 안보이지만, 나머지는 설사나 무기력하게 되는 증상을 보입니다. 때로는 폐렴 또는 안구염증을 유발합니다.
설치류가 없는 집안의 실내 고양이들은 거의 Toxoplasmosis에 노출되지 안습니다.
60%이상의 사람들 역시 보통은 냥이 변을 만지거나 냥이 화장실과 모래를 처리한 후 혹은 정원작업 후 Toxoplasmosis에 감염되었다고
 Michael Daividson박사는 말합니다.

 

펜실바니아 주립대학 모태의학과 John Botti 박사는 “만일 당신이 Toxoplasmosis에 노출(감염)되었었고 그에 대한 항체를 만들었다면 당신은 앞으로
Toxoplasmosis로부터 철저히 보호될 것 입니다.”라 말하고있습니다.
따라서, 만일 한 여성이 첫 임신에 Toxoplasmosis에 감염되었다면, 그 임산부와 그녀의 아이에 대한 영향은 그녀가 임신 중 언제 감염되었는지 달려있습니다.

 

최초 임신 3개월 이전 감염되었다면 기생충은 태아에게 거의 전달되어질 수 없습니다.
만에 하나 이 기간동안 Toxoplasmosis가 전달되어 진다면 아이에게 건강상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킬 확률은 최대치가 됩니다.
반대로, 만일 임신 6개월 이후에 감염된다면 아이에게 Toxoplasmosis은 가장 잘 전달되어집니다.
하지만 이 기간동안에 감염된 기생충은 신생아의 건강상에 심각한 결점을 거의 일으키지 안습니다.

 

통계적으로 미국에서는 매 해 400만 명의 아이들이 태어나지만 그 중 단 1200명(0.03%)의 아이들만이 Toxoplasmosis의 영향으로 인한 고충을 겪습니다.
이 아이들 중 거의 대부분이 발진, 또는 한쪽 눈 감염 같은 경미한 문제를 가질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생충은 성장하는 태아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도 있는데, 이는 극히 드문 경우로 뇌 수종증, 정신지체,
그리고 빈혈을 가진 아이가 태어날 수 있습니다.

 

Toxoplasmosis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 냥이를 키우는 산모는 냥이 화장실 치우는 일을 직접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그 일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아니면 단순하게 화장실 청소 시 장갑을 착용하십시오, 그리고 청소 후 손을 충분히 씻으십시오. 위의 방법은 냥이들이 종종 출몰하는 정원 등에서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로 해야 합니다. “올바른 상식(장갑착용, 손씻기)을 활용하라” Davidson 박사의 충고입니다. Davidson박사는 이 간단한 예방책에 덧붙여 고양이 화장실을
하루에 한번 바꿀 것(모래를 조금씩 하루만 쓰라는 말인 것 같습니다)을 권고합니다. 왜냐하면 한번 기생충이 알에서 깨면 24시간 안에 사람에게 감염되기 때문입니다.
흥미롭게도 냥이는 일생의 단 한번, 감염되자마자 바로 배변을 통해 인간에게 감염되는 이 기생충을 밖으로 보냅니다.
Davidson 박사는 “일생에 단 한번 밖에 없는 냥이의 기생충 배출이 한 여성의 임신기간동안 일어나기가 얼마나 힘든 일인가?” 라고 말합니다.

 

간단한 피검사로 Toxoplasmosis감염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임신 몇 개월에 감염됐는지 정확히 알 수 는 없습니다.
그래서 가임 여성은 임신 전에 테스트를 받는 게 좋습니다. 만일 감염됐다면 당연히 임신 전에 알고 있는 게 좋겠지요.

 

Toxoplasmosis는 물론 제거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임산부가 냥이를 치워버려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임신기간동안 임산부는 미래에 대한 걱정 혹은 임박한 출산에 대한 두려움, 불어난 몸무게에 대한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이런 임산부들을 위한 완벽하고도 충분히 안전한 치료요법은 친구 냥이와 소파에서 한가롭게 쉬는 것일 겁니다.



* 원문 발췌: http://www.carepets.org/catsub/cat_pdf/toxo.pdf 
   번역문 : 다음카페 "냥이네" http://cafe.daum.net/
 



신생아와 고양이


고양이의 털이 태아의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

 

고양이의 털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범이라고 합니다. 사실 그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태아에게는 아닙니다.

실제로 콜롬비아대학 메일먼 공중보건학부(뉴욕) 콜롬비아 소아환경보건센터(CCCEH)에서
매투 페르자노브스키(Matthew Perzanowski) 교수팀은 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의 어린이의 천식 증상이 악화되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그의 연구에 따르면 고양이를 기르는 집에서 자란 어린이는 체내에 고양이에 대한 항체가 만들어지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생후 초기부터 고양이에 대한 항체가 만들어진 어린이에서는 3세때 천명을 일으키기 쉽지만,
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에서 성장한 어린이는 5세가 되면서 천명 증상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이번 지견은 어린이가 생후 초기부터 고양이와 접촉하고 그 후에도 계속 고양이와 길렀다면
5세경에 천명과 같은 천식 초기 증상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부여준다는 것입니다.

즉 생후 초기부터 계속 키우면 오히려 면역력을 키워준다는 것입니다.



위의 사례가 임산부가 고양이와 함께 살아도 되는 이유중 한가지이며, 또다른 한가지를 얘기하자면
고양이와 함께사는 것이 임산부나 앞으로 태어날 태아에게도 정서적 안정을 준다는 점입니다.

베를린의 Longevity 연구소, 벡커 박사의 연구사례에 의하면 한 개인이 고양이를 안아올린 바로 그 순간에
혈압이 내려가고 심장박동수가 감소했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 고양이와의 동거가 마음의 평정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minwifer?Redirect=Log&logNo=60056700044













<코오롱제약 2002년 10월 월간 사외보에서 발췌>
-----------------------------------------------

<<애완 동물 2마리 이상 기르면 모든 알러지로부터 해방>>

- 기존 학설 뒤엎은 놀라운 연구

지금까지는 알러지 체질을 타고난 아이들은 개나 고양이가 곁에 있으면 알러지 발생이 빨리 나타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개나 고양이와 함께 지내면 모든 종류의 알러지로부터 해방된다는 놀라운 사실이 입증되었다.
이는 미국 국립보건연구원과 미 환경청의 지원하에 조지아 대학 연구팀이 10년간 수행한 연구 결과다.
미국 의사회지가 발표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애완 동물 2마리 이상

1) 신생아가 태어나자 마자 집안에 개나 고양이 두마리 이상을 적어도 1년간 아이와 함께 지내게 하라.
2) 6~7년후 알러지 발생 활률은 반수로 줄어든다.
3) 아토피성 피부염이라는 알러지성 피부염이나 알러지성 비염이나 천식 아동이 반으로 줄어든다.
4) 동물 털 뿐아니라 먼지, 진드기, 바퀴벌레, 곰팡이, 꽃가루, 잡풀가루, 오염공기 등 각종 알러지 요인으로부터 해방된다.
5) 고양이보다는 개가 효과가 약간 더 좋았으며 고양이든 개든 한마리하고만 살았던 아이는 별 효과가 없었다.
6) 그러나 이미 알러지를 나타내고 있는 자들은 고양이나 개와 함께 산다고 알러지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시험결과]
6~7년후 아토피 양성 알러지 항체(IgE)
애완동물 접촉없는 아이 34% 39%
두 마리 이상 함께 산 아이 15% 18%


왜 그럴까?

1) 개나 고양이의 피부나 침속에 사는 균속에는 내독소(endotoxin)을 지닌 균이 있다.
2) 애완동물이 아이와 접촉할 때 이 균의 내독소가 어린아이에게 오염된다.
3) 이 내독소는 알러지 발생을 일으키는 임파구(Th-2)를 감소시키고 대신 알러지 반응을 억제하는 임파구(Th-1)을 증가시켜 준다.
4) 이 임파구 간의 균형 때문에 이 아이는 모든 종류의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지 않게 되는 것이다.
5) 또한 애완 동물에는 꽃가루, 잡풀가루, 먼지, 진드기, 바퀴벌레 부스러기 등 이 세상 온갖 오물을 다 묻혀 온다.
6) 이러한 알러지 유발 물질을 매우 미량씩 갖난아이가 접촉하였기 때문에 어느덧 면역이 생기게 된 것도 이유 중 하나다.

 




출처 : 다음카페 냥이네 http://cafe.daum.net/













ㅈ ㅏ~ ! 
이제 신혼이신 냐옹이 키우는 부부님들 ~*
냐옹씨와 함께 살다가도.. 이것저것 생각하느라고.. 결혼못하는 처자님또는 사내님들~ *
너무 앞선 걱정으로 다가가진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거.. 아내가 임신하고 그러면.. 똥통은 신랑이치워주면.. 되죠 뭐~ 'ㅁ' 아하하하하~
그리고.. 아가있을땐 털땜에 냐옹씨들을 멀리하지 마시고~ 정 걱정되면.. 털옷을.. 살포시.. 벗겨주세요... (미용미용)

그럼.. 좀 걱정이 덜할까요?
아무래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 만큼.. 고양이와 가족과 함께 지내려면 큰 노력은 필요할꺼라 생각합니다.



간혹 보여지는 고양이 카페 및 게시판에서 "임신해서 우리 xxx 입양보내요.. ㅠㅠ" 하는 글이 줄어들었음 합니다..
몇몇 블로그 뒤적거렸더니..아가와 함께 사는 고양이들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부럽기도 하고, ㅎ ㅏ.. 이렇게 살아도 되겠구나 싶고 말이죠 ^^;; 하하..


고양이들은 수명이.. 반려인과 함께하면 못해도 15~18년 이상.. 20년정도도 삽디다..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오랜시간 함께하는것인지..

내가 20살에 어린 냐옹이 입양해오면.. 오래살면 나와 20년.. 내 나이 40살이 될때까지 함께하는 겁니다.
그 안에 결혼해서.. 아기낳고 못해도 애기가 7살이된다고 생각해봐요.. ㅎ ㅏ... 

고양이든 강아지든.. 하나의 생명체이니 만큼.. 그리 쉽게 보내버릴순 없는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사진명: 마군봉 -
 



'고양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굴라인을 찾은 마군;;;  (8) 2009.11.10
겨울 따스하게 보내세요~ *  (8) 2009.11.04
나름.. 브이라인.. -_-;; (Sorry ㅠㅠ)  (18) 2009.10.01
고양이도 가족이에요  (16) 2009.09.29
귀찮음..  (18) 2009.09.18
후... 아침부터 험한 기사를....  (5) 2009.09.16
이리오시오~  (8) 2009.09.04
댓글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09.09.29 18:32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아직 난.. 아니거덩!! ㅡ.ㅡ;;
    다른이에게 경사가 있어서 생각난김에 올린것이지~
    오기전에 꼭 연락해야해~ 10월은 행사가 많아~ =_ =
    2009.09.29 22:46 신고
  • 프로필사진 숭ㅇㅣ ㅎㅎㅎㅎㅎㅎㅎ
    위에 댓글을 미루어볼때....
    제가 생각하던 그런건 아니군요 ㅎㅎㅎㅎ
    생각도 못했던 건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모르던 사실을 알게된 기쁨이랄까 ㅎㅎㅎㅎ

    마녀님 감사합니다 ^^
    2009.09.30 00:01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하하하하.. 우린 아직 아니랍니다~ 크크
    냐옹씨와 함께하는분들껜 좋은 글이라 생각이들어서 올렸습니다~ ^^ 으흐흣~
    2009.09.30 08:52 신고
  • 프로필사진 黃새나리 좋은 정보네요...^^ 플라즈마가 감염된 고양이의 배설물을 통해 임산부에게 감염 된다니...
    저도 만약에...(정말 결혼할 생각은 없지만 진짜 만약에)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면
    애들을 못 키우나 싶었는데 제가 활동하고 있는 네이x 고양이 카페 가봐도...
    임신중에 고양이 키우시는분들 꽤 되더라구요...
    이것도 광견병처럼 병균이 있는 동물이 옮기는거니... 안심해도 될거같아요...^ㅡ^
    2009.09.30 09:44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간과해서도 안될 얘기들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공포에 떨필요도없을것같다.. 싶어요
    친구중에도.. 강아지 키우는데 임신하면 어쩔까 걱정이라해서
    결혼하고 애완동물이 있음 고민되는 것중 하나인듯 합니다
    2009.09.30 17:54 신고
  • 프로필사진 스너프킨 요참 저참 애완동물 한마리 키워볼까 하다가도~
    평생 녀석들 밥주고 씻기며 뒤처리 할 자신이 없어 포기하고 있는 중이네요
    2009.09.30 23:08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쉽진않은일이죠..
    애완동물키우는것.. 손도 많이가고.. 정말 사람이 부지런해야합니다
    2009.10.01 10:31 신고
  • 프로필사진 ㅉㅉ 아무리 적은 확률이라도 그 확률로 내 아이가 기형이 될 수도 있다면 키우겠어요?
    임산부가 톡소플라즈마 감염시 유산하면 다행이지, 무뇌아 태아가 나올 수도 있다는 말은 없군요
    태어나서 죽겠죠
    다른 사람이 똥 치웠는데 그사람 손에 묻은 것이 딴 곳에 묻으면요?
    냥이가 똥누고 똥꼬 아무데나 비비면요?
    하여간 말이 되는 소리를 써놔야 그렇구나~ 하지-_-
    의사가 바보라서 임산부한테 고양이 키우지 말라고 합니까?
    임산부가 키웠다가 적은 확률이지만 기형아 낳으면요?
    적은 확률이니까 안심하고 고양이 키워도 된다는 게 말이 됩니까?ㅉㅉ
    무식하니 용감함
    2009.10.01 02:51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제대로 읽으셔야지요
    간과하지말란 말은 안보이십니까
    이게 제 개인적인 소견이 아닌 연구자료인데.. 이렇게까지 얘기하실필요까지야..
    당연 자신의 심적으로 편안치 않으면 어쩔수없는 부분이지요
    그만큼 고양이와 아이를 같이 키우려면 더욱더 조심해야지 않을까요?
    ㅡ.ㅡ.. 그건 고양이와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의 몫이고 말입니다
    글을 좀 상세히 읽으십시오
    굵고 붉은 글씨만 읽지말고말입니다
    자신의 신상노출도 두려워하는 겁쟁이 댓글자..
    2009.10.01 10:36 신고
  • 프로필사진 미티드 그럼 아이가 태어나서 성인이 될때까지 필연적으로 겪을수 밖에 없는 모든위험에 대해서 조취는 적절하게 취하고 계신지요..
    만약으로 따지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하다못해 지금 살고계신집이 무너질염려는 안되시나요..?
    2009.10.10 01:44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결혼한 오빠중 애기있는 분이.. 비슷한 얘길 하시더라고요
    세상에 이것저것 걱정하면서 애낳고 살 것 생각하면
    결혼은 .. 어떻게 하고 사는것자체는 위험요소가 없겠느냐.. 라고요
    물론, 이 얘기가 고양이 얘기완 다르지만..
    그만큼 그외에것들중에도 정말 위험요소는 많겠지요~ 흐흐..;;
    2009.10.11 15:01 신고
  • 프로필사진 ㅎㅎㅎ 우연히 보게됬습니다.ㅎ
    지금 신랑 설득해서 냥이 한마리 입양해올생각이라 ㅎ
    현제전 임신중 ,,,톡소플라즈마검사결과 음성..또한 동물병원에서 일합니다.
    냥이 두마리도 같이 키우구요 병원에서..
    다들 신생아때 위험하다하는데,,
    보통 손님들 보면...오히려 아가들이 더 좋아하고,,,호기심을 가지고 엄마를 덜 괴롭힌다구 하더군여;;ㅎㅎㅎ 전 우울증이 올까봐 ㅎㅎ 한마리 입양생각중 ㅎ
    2009.11.24 12:15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안그래도 임신중엔 우울증생기고 할까봐 더 키우는게 좋지 않겠냐고들 하더라고요
    이녀석들하고 같이 지낸것도 있는데
    혹여나 임신했다고 바로 보낸다면.. 그것때문에
    더 심난하고 우울해져버릴 것 같아요 =_=;;
    2009.11.24 23:31 신고
  • 프로필사진 청단풍 ^^ 잘봤어요....... ㅎㅎ 2010.02.25 11:20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ㅎㅎㅎㅎ ^^ 2010.02.26 19:46 신고
댓글쓰기 폼
Total
1,325,055
Today
12
Yesterday
47
«   2018/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