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일까요.. 파전을 시켜버린.. 이곳
전주 평화동에 있는 "엄마모습" 이란 곳입니다.
실내도 있는데..이번에도 밖에서 시켜버린; ㅎㅎㅎㅎ
날이 더워서라기보다.. 바깥이 더 좋아서 랍니다
먼저나온 동동주
그리고.. 노릇한 파전
깔끔매콤한 닭볶음..
양이 적어서.. 실망.. ㅠㅠ 흡...
"전주에도 양이 적은곳이 있구나.." 했더니
"음식점은 뭐든 푸짐하고 많이 나와야 하는데 말이지.." 라고..
양군님이 내 말을 받아주셨답니다 ~ T ^T)..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하핫
영란언니 경철오빠
하은이는.. 이때까지는 취침~ ㅋㅋㅋ
즐거운 저녁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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