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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

더워요......







하... 정말 덥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비온다해서 그러나 바람이 시원히 부는..

어제는... 쪄죽는줄 알았던.. 어흡!!! ㅠ_ㅠ




이 사진은 어제 냐옹씨들의 사진입니다












컴터옆에 뭔 흰물체가 있다 싶어봤더니..
마군이 저렇게 뒹굴고 자더군요
저녀석.. 어지간히 더운가봅니다.
 =_=

"니들이 고생이 많다~"










모모는 침대위에 있던..
저때까진 더위를 참을만 했던걸까요? ...;;;




침대위에 댓자리를 깔고 이불을 접어놨더니.. 그위에 폴싹 앉아있는..
역시.. 곧죽어도 품위는 지킨다인지;; ㅡㅡ;;






뭐.. 결국 저녁엔 방바닥에 배 깔고 있던 모모씨였답니다
양군님이 연신.. "제발 방바닥에서 좀 일어나봐봐!!!" 했던 목소리가 기억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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