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벽에 저 문구본지는 한 2년이 넘은것같다
어떤"쟈-슥" 인지...
만약 아직도 헤어지지않았다면.. 그들은 항상 이걸 보고 즐거워하겠지?
만약.. 헤어진사이라면.. 씁쓸할꺼야..
가끔 그 벽면을 바라보며 추억을 회상할만큼의 추억도 있을까?
궁금하네..그들의 모습이..
소중한 추억..
가끔은 이렇게 보이는곳에 나만의 것이 있길 바라기도 한다.
'사진속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 찍어봤다 달 -_- (14) | 2005.12.20 |
---|---|
그들이 나에게 "지르라" 한다 -_- (6) | 2005.12.12 |
일요일이라니까!! (1) | 2005.12.11 |
아침.. 집앞.. (2) | 2005.12.05 |
어느세 주말이 다지나갔네.. (8) | 2005.12.04 |
카트할때 생각났던 스프 (1) | 2005.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