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속 이야기/- 펜션여행

주말여행






지난번 비오는 날 갯벌체험이후
오늘은 날이 좋은날.. 하게되었습니다.
지난날 워낙비가 많이와.. 사진도 없는.. ㅜ_ㅜ


지난번엔 고창
이번엔 모항에서 갯벌체험을 하였습니다.








































































고창보단.. 좀 실망..
조개도 거의 뭐.. 바지락이었다죠 = _ =



오히려 비올때가 훨 더 재밌었던것 같아요 크큭..
(단지.. 좀 추웠다는거 ;ㅁ;)














조개 알이 작습니다.
그래도 제법 큰녀석들로만 챙긴다고 챙긴것~


7명 작은 바구니 하나씩 하니 저 정도 더라고요


확실히.. 지난번이 훨 좋았던
지난번엔 뭐라더라.. 아무튼 제법 조개알도 크고
집에 가지고 올정도로 엄청 많았다죠

그도 그런것이.. 그날이 비오는날이라..
갯벌체험장분들이 좀 더 주셨떤;;하하핫.. ^^;;
















여기가 우리가 있을 펜션
지난번엔 2층 오른쪽 아주 넓은 곳이었는데
오늘은 자리도 없어서.. 1층 왼쪽방이랍니다.


냥~ * 이곳은 주인분들이 완전 좋으십니다!! 하핫!!















펜션앞에서 바라본 왼쪽 펜션 한채와 오른쪽 주인집
달마시안집이 있기만 한게 아니라.. 달마시안이 있답니다
고 가스나 .. 어찌나 순한지~
제가 "시안" 이라고 불렀죠 하핫;;




완전 경치도 좋고 조용하고.. 최고의 장소랄까나~
낚시대가 있었음 더 좋았을!!!


^^

























































잔디위를 포장박스타고 내려가보겠다던 성민오빠

















- 불륜의 현장?; -

































































- 또다시;; 불륜의 현장;; -

























































왼쪽 펜션한채 빌린 사람들이
불꽃을 터트렸다.
맨첨엔 퉁퉁~ 몇개 안터트려서.. 저거 터트리는 거였어? 했는데..
제법!!! 많은 폭죽이!!!
덕분이 같이 즐거웠던~ ㅎㅎㅎ


















덕분에 즐거웠던 시간들
불륜의 현장이 곳곳에 나름;; 보이기도 했지만
큰 웃음 주셨던; 하핫..



성민, 해진, 경철, 영란, 형관, 향화, 지은, 상인, 승호

총 9명은 시끌벅적한 시간을 보냈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