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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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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핫도그 속뻥뚫린 어묵속에 비엔나소세지가 들어갑니다 (전.. 닭 소세지로 했답니다) 밀가루 - 계란 - 빵가루 순으로 뭍힙니다 기름을 두른 팬에 돌려가면서 구워줍니다 꼬치에 꽂아 소스를 뿌려주면 되요! ^^ 의도는 아닌데 "M"이 되버린;; 밀가루 옷이 아닌, 어묵이라.. 쫄깃하지요 ^^ 레시피에서 본건, 저런 동그란 어묵이 아닌.. 넙적한 어묵을 비엔나 소세지 밀가루를 뭍혀 돌돌 말았더라고요 아무래더..더 통통하니.. 졸깃하겠죠? ^^; 하지만.. 전 귀찮아서.. -_-; 속뚫린 어묵으로 했습니다 -ㅁ-) 아하하핫~ 소풍갈때 도시락통에 넣어도 좋을듯해요!
오뎅탕, 오코노미야끼 어묵꼬치가 없는 관계로.. 그냥 나무젖가락에 인정사정없이 꽂은후 폴폴 잘익혀져 나온 요녀석들~ 고추냉이를 풀은 간장에 콕 ~ 찍어먹음 우후후훗~~ 최고!!! T ^T)b (양배추가.. 흰색이 아닌 파란잎이라가꼬.. =_= 퍼래 보이는 거래요~) 처음도전 해 본 오코노미야끼 오코노미야끼 가루를 안사서.. 어떨라나 했는데.. 뭐.. 딱히 다른건 모르겠다;; (부드러움이 덜하나?);;; 아무튼!!! 가루는.. 밀가루, 계란, 혼다시, 소금약간만 넣었다. (부침가루도 없고 ㅠ_ㅠ 마는 당연없으니깐..못넣었다는것..) 하지만 울 오라버니와 난 맛나게 잘 먹었다는거!!!! 양배추가 "푸른잎" 밖에 없어서.. 하얗게 보이지 않지요? 히히.. 그래도.. 도톰하게 부치면서 속까지 익으라고 약한불로 한 5분씩 한면당 익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