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난날.. 부안 고사포해수욕장 이 청솔모로 말하자면.. 모항 해수욕장 텐트촌에 찾아온 녀석이죠 사람을... 안무서워 합니다;; ㅎㅎㅎㅎ 이녀석의 서비스 정신으로~ 먹을껄 이것저것 줬는데.. 그중에서도 생라면을 젤 좋아하는것같았어요 서아가.. 딱 50일되는 날이었죠 그래서 처음으로 긴 시간 외출했던.. 전주에서 부안까지~ 텐트에서도 한번 누워보고.. 위에.. 모항이라 사진엔 올렸지요? 전.. 갯벌이 보이길래.. 갯벌로 유명한 모항해수욕장인줄 알았는데.. 하섬이 있는.. (바닷길이 열리는 하섬) 고사포 해수욕장이라네요~ ㅡ.ㅡ;;; 이래서 포스팅은 바로바로 해야하나봅니다 ㅠ_ㅠ;;; 하룻밤 잘 맘도 있었는데.. 아가보다... 제가 힘들더군요 모유수유중이라.. 쭈쭈도 계속 물려야 하고~ 그리고.. 당시.. 후덥지근한터라.. 엄청 예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