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아이랑짚라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필리핀 보홀여행] 2019 보홀 육상 데이투어! "로복강짚라인" 도착사진은 없음.. 완전 피곤했음.. 공항을 쏜살같이 나가야한다는 후기들땜시.. 빛의 속도로 정말 우리는 후다닥 갔더랬다~ 그래서 두번째로 입국신고하고 나왔다!!!! 서아도 피곤.. 나도 피곤 양군도 피곤 왕피곤상태 투어예약은 한곳에서 다 해버렸다 "원더라군" 여기저기 하기 귀찮;;... ( -_);; 하하... 데이투어 업체의 픽업이 순조롭게 되고~ 서아는 차에 타자마자 숙면~ 초콜릿힐까지 길이 워낙 꼬불거려서.. "애 데리고 토했다. 애들이 넘나 힘들었다. 가지말아라.. 비추다~ 애 토해서 차돌렸다.. 왠만하면 아이하고 가는건 말리고싶다..." 등등등등.... 갖은 후기를 다 봤으나.. 우리가 결정한건 "멀미약!!!" 서아는 멀미를 조금 하는터라.. 걱정했는데....약먹고 기절! ㅋㅋ 잠도 못잤으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