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섬나라 날씨라...
제 멋대로다.
다행히 다음날은 날씨가 좋았다는것!
"존" 이 찍어 준 사진~ *
우리가 있던.. 스테이션3 에서 스테이션 2로 가는길..
트라이시클 안에서... * (님하 흔들렸삼);;
기름도 채워주고~ *
스테이션2는 완전 북적북적하다.
(대부분 한국 관광객들..)
더타이드 로비.. (김해커플 기다리는 중~ *)
스쿠버다이빙 하기전...
완전 무서웠던;;;;...........
숨막혀 죽을줄알았는데...
어찌 잘 호흡기로 조절하며 버텼다.. (난 못할줄알았다규~ T ^T)..
습관적으로 웃다가 물들어간;;;;;..... ㅠ_ㅠ (코로 물을 쪼꼼 마셨다죠.... ㅠ_ㅠ)...
성게군이된 양군님 =_=;;
뒤에 핼퍼가 우릴 질질 끌고 다녔던;;;
우린 오리발은 안차고 뒤에있는 헬퍼만 오리발을 착용하고 끌고 다닌다.
나와서 또 한컷.
솔직히.. 못할줄알았는데 하게 되서 신기했던 .. 으흐흣.. 내 얼굴에 저 부왕자국.. (-_-);; 어쩌란 말이니;;...
아무튼.. 바다가 참 맑더라.. 난 니모는 못봤는데... 니모에서 기억력3초로 나온 도니는 봤던!!! 완전.. 알흠다후신 색상.. ㅜ _ㅜ)b
오늘의 점심.. 멕시코 퓨전 요리다. ㅡ.ㅡ); 흠.. 카레가 쫌더 맛났어.
근디.. 된장국이 생각났던건... 내가 한국사람이기 때문이것지? = _ =).. 일본의 미소국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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