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타인데이 못받아서 화이트데이 테러중입니다 - 라는..
아주 무시무시한.. 쪽지한통..
"허거~억!"
그가 또남긴건 주소를 남겨달라 한것!!
그래서.. "고양이똥을 보내주시는건 아니겠죠?-_-);;" 했더랬다...
그랬더니 "짜잔!" 아니 저 귀하디 귀한.. 맛난 화과자며 양갱등등 과자를~ ㅠ_ㅠ.. 오메오메
벼리씨가 보내 온 "맛난 것!" 이다.
맨처음 쪽지를 받아보곤.. 혼자 "풋" 해버린..... 하핫..
이제는 추억의 단편으로 기억되어져 버린 벼리씨와 보낸 방송시간....
새벽시간 참.. 힘든시간이었지만.. 방송도 매번 도와주셨어가지고 항상 고마왔는데..
이젠 직장다니시면서 일용할 양식까지~ ㅜ 0ㅜ).. (어익후야~)
완전 고맙습니다. 잘 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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