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에 빠져있는 마군..
저늠아.. 불러도 저리있고 옆에 지나가도저러고..
-_-); 완전 귀찮구나!
문앞에 또 멍~ 하니 있는 마군
다가가봤다
"야!!" 하니.. 쳐다보는 "마군"
발을 올려놓으니 저리 누워버린다.
몸을 획~ 돌리더니 아주그냥~
몸이 돌기 시작허네~ (꾹꾹이중)
;;;;;;;
- 한동안 좀 저렇게 있다가.. 일어나던 마군-
다시.. 젤 위의 사진처럼.. 지금도 누워있다;;
-에혀-
(네가 세상만사 걱정없는 녀석이로구나!!!!)
(흑.. 난 주말이 가는게 아쉬운데 말이지..ㅠ_ㅠ..)
'고양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 변함없는 4층집 고양이들.. (8) | 2008.01.07 |
---|---|
둘에 하나 “고양이 키우고파” (6) | 2007.12.12 |
마군아 방송하게? (5) | 2007.12.11 |
아침에~ 마군! (6) | 2007.11.20 |
금방 겨울이네.. (4) | 2007.11.18 |
"꿍이" 녀석 이라고 한다. (2) | 2007.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