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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

팔자 핀 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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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에 빠져있는 마군..
저늠아.. 불러도 저리있고 옆에 지나가도저러고..
-_-); 완전 귀찮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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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앞에 또 멍~ 하니 있는 마군
다가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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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하니.. 쳐다보는 "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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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올려놓으니 저리 누워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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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획~ 돌리더니 아주그냥~
몸이 돌기 시작허네~ (꾹꾹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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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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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안 좀 저렇게 있다가.. 일어나던 마군-

다시.. 젤 위의 사진처럼.. 지금도 누워있다;;

-에혀-
(네가 세상만사 걱정없는 녀석이로구나!!!!)



(흑.. 난 주말이 가는게 아쉬운데 말이지..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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