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제목중에 "사랑보다 깊은 상처" 란 제목이 있다.
그래서
가만히
가만히
생각해봤지
"사랑보다 깊은 상처"
감정의 끝일까?
마음은 적당히 표현하면 꿀이 되지만
과용하듯 끝까지 표현하면 독이 되더라..
감정의 끝에 결국 남겨지는 상처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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