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Ixus700))
비참..
시원하게 내려준다.
항상 날만 흐리다가 오래만에 시원스럽게 내리는 기분..
한동안 잠을 제대로 못자다가 이번주 들어서
좀 깊게 깊게 편히 자는것같다.
그래서 그러나.. 왼쪽입술이 약간 부르트려고 해서..
어제저녁부터 바르고 잔 "립밤" 흠...
이녀석 없었음.. 아마.. 나 입술또 물집잡혔을지도.. ㅡㅡ;
허허... 뭐가 또 부족하나..
왜 입술이 부르튼댜~
다들 감기조심들 하드라고요~!
오늘 출근하는데 재채기가;;;;; ㅡㅡ); 옳지않아~ 감기!!!
창문을 너무 활짝 열어놓고 잤나봐~ = _ = 크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