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따라 가다가.. 바닷가가 보고싶어 서해바다로 달렸다.
해가 질때까지.. 가고있는길...
하지만 바다가 보일때마다 설레이는 느낌은 감출수가 없었다.
바닷가에 가보니.. 층층이 보여지는 모래들... 물론.. 물은 저만치 빠져있었다.
역시.. 서해안에서만 볼수있는 모습..
양군의 외침
흔적..
해가 질때까지.. 가고있는길...
하지만 바다가 보일때마다 설레이는 느낌은 감출수가 없었다.
지난번 대천에서 못먹은 조개구이를 꼭 먹겠노라 다짐한 양군님.. 크큭..
바닷가에 가보니.. 층층이 보여지는 모래들... 물론.. 물은 저만치 빠져있었다.
역시.. 서해안에서만 볼수있는 모습..
양군의 외침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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