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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

마마=마군



양군님이 장난을 쳐놨다.
흠.. 울 마군.. 무슨 왕관쓴것마냥 너무 늠름하게 앉아있는;;
이눔아.. 농락당한게냐!!! ㅜ0 ㅜ 아흑... 아무튼.. 이녀석.. 너무 무딘거 아닌가
왜 못알아 차리는게야..;;;;;

확실히  털을 밀어야 하는것인가..
모모는 붙이자마자 앙탈부리며 확 띠어버렸다고 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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