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파트를 처음 사서 들어온 곳.

복도식이라 시끄럽긴 했지만.... 그래도 이곳에서 서아를 임신해서 낳고...
살땐 몰랐는데... 지나고 나니...이곳도 꽤 괜찮았는데....란 생각이 든다

이사들어 오기 전 이전에 살던 사람이 너무 집을 더럽게 해놓고 산터라...
청소하고 페인트칠 하고... 정말 우리의 기운을 다 쏟아넣었던 집.
그래도...내집이란 생각에 하는게 아깝진 않더라...ㅎㅎ

물론...업자한테 맡기면....기운뺄일 없었겠지만....
돈이없는 우리로써는 이 방법이 최선이었다..

그래도 2년 채우고...이사한 12월 22일..


갑작스런 이사에 멘붕되서 정신은 없었지만....
지나고 나니...이것도 추억이라면 추억이 되는 것 같다.


오늘...새삼 그립네...

안녕.


'사진속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성석 조각이야기 [전주숨갤러리]  (0) 2013.10.23
[가을산책] 진안 운장산 자연휴양림  (0) 2013.10.20
완주군에서 살다!  (4) 2013.07.20
내생애 첫 아파트...안녕.  (2) 2013.07.08
추석  (1) 2012.09.30
반가운 소나기..  (2) 2012.08.08
김제심포항&능제저수지  (6) 2012.07.16
댓글
  • 프로필사진 도플파란 에고고 많이 아쉬우시겠어요..ㅠㅠㅠ

    완주로 가신다고 하셨죠?? 그곳에서는 이전보다 더 좋은일이 많이 있으시길...
    2013.07.11 11:48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뭐랄까...당시 갑작스런 이사여서.
    .멘붕상태였어요....부동산이 얼어붙은터라 집도 잘안빠지고...이사날짜도 안맞아서..한달넘게 시댁에 들어가서 지내기도 하고...ㅎㅎㅎ 지나고나니 참 정신없이 이사했구나...싶네요 ^^;
    2013.07.20 02:51 신고
댓글쓰기 폼
Total
1,329,751
Today
9
Yesterday
28
«   2018/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