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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소소한 즐거움!

 

 

 

 

 

형관오라버니를 만난다는 양군님.

늦은시간 집에 들어왔는데... 무언갈 잔뜩들고 오셨습니다.. ㅎㅎ

사과와 커피.

형관오라버니가 줬다고 합니다다~

 

완전 땡큐땡큐!!

 

 

 

 

 

 

 

자고있던 서아는.. 아빠가 이렇게 술한잔하고

늦은시간 들어올때면 꼭 그시간에 깨서 참견 한번씩은 다하는.. ㅎㅎ

 

이날도 일어나서 자기 얼굴만한 사과를 들고 득템이라도 했다는듯 좋다고~~ 다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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