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배송된 쩜팔이.. 아흣
쨔식!!!
((카메라도 없으면서;; 렌즈를 먼저 받았다))
하지만 오후 3시가 넘어서
카메라도 받고
Photo - Ixus700
400D
요녀석은 집에와서 찍었다
"고녀석 참 작네..."
Photo - Ixus700
양군님카메라에 비하니..참 작다
"얌~ 마~!"
Photo - Ixus700
퇴근하면서 찍은.. 나의(??;;) 신호등
그렇게 걸어오는데 보이는 달!!
"저건 달도 아니고 불빛도 아니여 -_-"
나의 사백이와 쩜팔이는 여기까지..
ㅎ ㅏ... 내공부족인지.. 여기까지가 다다 ㅠ_ㅠ
.
.
.
.
.
.
그리고 앞으로 나의 시달림을 받을 모델들...
찰칵! 거리는 소리에 "야리"는 마군 -_-
이..이봐...
밥먹다 놀란 모모..
"너 뭐야?"
흠.. 하긴.. 양군님 아닌 내가 하니 이상할만도 하지...
여기까지..
흠... 이것저것 설정해서 해보는데..
아직 더 해봐야 한다.
기능도 아직 뭔지 모르는게 있다
설명서를.. 회사에 두고온 .. .ㅠ_ㅠ...
밧데리도오... 다 되고오... ㅜ0 ㅜ ....충전기도 회사에;;;
아이고 아이고~
ㅎ ㅏ..
.
.
.
.
.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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