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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불량한 정마녀 -.-






해가 훤하게 보일때 눈을 뜨면 "멍.." 해진다
젠-_-장...몇시야..
.
.
.
.

대충 사실.. 몇신지 파악이 된다..6시 아니면 7시라는것
그래서 시계를 보면.. 역시 6시.. ㅠ_ㅠ

너무 잘잤다..하하;;


그런데 부재중전화가 전혀 없다는것


알람도 적지않게 핸드폰으로 한 8개 맞춰놓는데도 못듣는다
이거원.. 우루사를 다시 먹어야겠다.
그리고.. 탁상시계를 다시 부활시키고 말이지..히히


괜시리 뤼미님한테 화살을;; 크큭..
"뤼미님 죄송~"



아무튼.. 이번주간 방송이 너무 불량하다
일욜은 예정된 off 였지만 ... 월욜도 off
화요일에 좀 정신차리고 수욜에도 잘한다 싶더니
오늘새벽에도 off..
거참 화욜저녁에 회식까지하고 수욜에 잘 일어났다 싶더만
-_- 당췌가 알수없는 컨디션이여~





***

생각.1

"사장님 오셨기 때문이야!!!"
-탓하는 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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