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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바뀌지 않는 벨소리




BGM "동방공주 - 사랑하는 마음"


꽤 오래전부터이다.
이 벨소리가 아니면..
난 내 핸드폰인지도 모른다는것.


예전 핸드폰도 지금 핸드폰도.. .. 사실 왠만하면.. 벨소리 컬러링은 안한다.
그런데.. 핸드폰내 벨소리가 워낙에 맘에 안들어서 ㅠ_ㅠ 하게 된것이
이젠 안하면 안되는것이 되어버렸다
2년이 넘게.. 같은 벨소리... 지겨울법도 하건만..


하나도 안지겨운건...


역시 "너무 좋아서" 이다.

.
.
.
.
.

컬러링?... 은.. 안한다.
.
.
.
흐흐..


***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좋은건 없을껄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건 없을껄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껄
스쳐가는 그 손끝보다 짜릿한건 없을껄


혼자선 알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몰라요오~
사랑하는 소중한 이들에게 사랑한다고 지금 꼭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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