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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속 이야기

지난날 갔던 경복궁




아직까지 싸늘함은 그대로이지만..
그래도.,.. 왠지 ... 겨울은 지나가는 것 같다.
나무향도 흙냄새도.. 겨울이 간다고 알리듯
새들도 울어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