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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아.. 난 참 복받았나봐~

갑자기 그런생각이 든다.

너무 또 졸음이 몰려와서.. 이러면..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에... 하면서.. 책상에 엎어졌다.

팀장님 라인에서 나오시더니... 벌떡 일어나는 나를보고..

"자~ 'ㅡ' "

ㅜ 0ㅜ)b 우리 팀장님 최고!!!
하지만 그렇게 애길하시기에 더욱더더더더.. 못잔다 =_=

작전인것인가;;;

아무튼.. 어젠 팀장님 안계셔서 정말 외로웠는데 오늘은.. 우리팀의 분위기 메이커인..
팀장님이 계셔서 참 다행이다.

은정이도 하는말이.. "와.. 팀장님 없으니깐.. 진짜 분위기 아니다" 라고..
"ㅜ_ ㅜ 아흑.. 그리웠어요 팀장님.."


- 다시 일기를 써야할까... 3년전에 접었던 게시판을 꺼내야겠다는 생각이 요즘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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