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주 팔복 예술공장!
써니에 성석오빠 작품이 있다하여..
고고 했더니 바로입구에 자리잡혀있다 ㅎㅎㅎ
황금알을 낳은 닭이라 했더니..
서아가 갖고싶덴다..
"삼촌한테 부탁해보아~~" ㅋㅋㅋ
어때? ...
흠.. 제 취향은 아니에요~
;;;;
"엄마보지마세요!"
왜?
"엄마가 갖고싶어하는 네잎크로바에요!!! 속상하잖아요~~~"
괜찮아 ^^ ㅎㅎㅎ
별스럽지않게 한 말을 그렇게 속깊게 생각하고 있을줄이야~!
역시 보석이 좋아요 ^^
1학년 1반 3번!
앤서니 브라운 행복한미술관을 생각하며..
그림그리기~ ㅎㅎㅎ 나의 한선에서 양군은 신발.. 서아는 뭉크의 절규를..ㅋㅋㅋ
타자 삼매경..
고양이를 결국 못썼다는건... 안비밀~ ㅎㅎ
요런 공간엔 요런포즈 함 해주야죠! ㅎㅎ 끙아~
어서 가자요!
ㅋㅋㅋㅋㅋ
까꿍♡
재미졌던 감성 놀이터 ^^
.
.
.
비와서 옥상은 못갔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나들이~
비안왔다면.. 옆 철길을 한번 거닐어도 즐거웠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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