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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이야기

2011년 12월..첫눈

백작마녀 2011.12.09 12:41


울 서아가... 요즘..
꼭 업혀서 자려고 해요~
그리고 자기전에 꼭 콧바람이 들어가야 자구요~

시간이.. 그래서... 대게.. 10시전후라.. 드라마는 포기한답니다.

완소 사랑하는 뿌리깊은나무를 정방지켜 못보는 이유중에 하나에요 ㅠ_ㅠ ㅇ ㅏㅇ ㅏ~~~ 완소사랑 뿌리깊은나무!!!!!
아무튼...;;
어제도 드라마가 할때쯔음.. 결국 업고 나왔습니다.
안자고 나가자고 찡찡거리고~ 그래도 자자고..하면.. 고개 쿡쿡 옆으로 하다가 엎드려져서는.. 다시 얼굴박고 찡찡;;;
"그래!! ㄴ ㅏㄱ ㅏㅈ ㅏ! ㄴ ㅏㄱ ㅏ자!!!!"

양군님도 늦게 오신다 하시고... 밖에 나갔습니다.










맨처음엔.. 뭔 먼지가 이렇게 날려~~ 했지요
(정말정말 눈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그저.. 눈은... 다른나라 이야기려니;.....
그런데 왠걸.. 눈이 꽤 오더라구요~~
기분도 좋고~~ 양군님께 전화했더니.. 전화도 안받는.. 못된 양군님..
그래서..어무니께 했습니다! ㅋㅋㅋㅋ

김장이전까지 매주 한번씩 많게는 두번씩도 보신 어머니인데..
김장이후 오시려던 날 파주 작은누나집에 가시고~(저에겐 작은형님이시죠) 또 누나집에서 1주일..
도합 2주를 못봤으니.. 항상 보시던 어무니 얼마나 보고싶으시겠어요~~
그래서 오늘 오신다고 하셨는데.. 왠걸~ 또 감기걸리셔서 못오신다고.. 저도 아에 오지말라고 하시네요~ =ㅁ= ㅎ ㅏ..
그.리.하.여.
영상통화를 했습죠~ ㅋㅋㅋㅋㅋ...
그렇게 초저녁에 서아잠에서 깬후 영상통화하고~~
밤되서.. 어무니 생각이 또나.. 전화드렸더니.. 같은 전주인데도 .. 아직 어무니는 눈도 못보셨다더라구요~
이러저러한 통화하다가 전화 끊으니... 서아는 잠들고~~ ㅎ ㅏ.. 눈은 와서 기분좋은데...............ㅎ ㅏ... 외롭고... ==)..
마땅히 할것도 없고.............. ㅠ_ㅠ.......... 그랬었던 밤이었습니다.

양군님은 새벽 1시에 오셨구요~







아침에 보니.. 어찌나 눈이 펑펑~ 내려주시는지..
어젯밤에 그러고는 눈이 그치길래.. 더는 안오려나부다.. 했거든요~






집청소하기전 열심히 사진찍었답니다~ 크크





















왠지.. 첫눈을 이렇게 보내기엔 너무 아쉽더라구요~






청소하고~ 한숨돌리려고.. 빛깔좋은 오미자차를 마셨습니다.
향긋하고 맛있고 따뜻하고!!! 아잉~ 너무 좋아요~~~

양군님이 담궈놓으신 오미자~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내년엔 완전 많이 담궈 달라고 했답니다 ^^ ㅎㅎㅎㅎ

내년엔 매실이랑 오미자랑 왕창 담아야겠어요~~


ㅎ ㅏ.. 오늘... 눈은 이제 좀 그쳤지만..
첫눈온 날이라 그런가... 뭔가 하고싶습니다.
(외식?!) +_ + -반짝반짝-
스떼끼~ 스떼끼~ 스떼끼~~~~~!!


ㅇ ㅏ~~~ 정말 놀러가고 싶네요~~~~~~~~ ㅜ0 ㅜ 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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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숭ㅇㅣ ㅎㅎㅎㅎㅎ 매실차..오미자차.....둘다 참 땡기는 차인데 말이죠...
    저 오미자차 한잔으로도 눈오는날 참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서울에도 눈으로 보이는 첫눈이 왔는데...........
    역시나 솔로인 저는.....혼자서 쓸쓸히 커피 한잔했죠.......

    ㅎ ㅏ......

    그나저나 마녀님 감기 조심하세요...
    마녀님 감기 걸리시면 서아도 덩달아서 감기 걸리니...
    에효.....마녀님 시부모님께서도 그거때문에 오지 말라고 하신것 같은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외식은 힘드시더라도 집에서 근사하게...어떠세요?)
    (간난쟁이 있는 친구랑 밖에서 식사를 해본터라.....외식이 외식이 아니란거..잘 알고 있습니다...
    부부가 따로 식사를 하더라고요..한사람은 아이를 봐야...식사를 할수 있으니...)
    2011.12.10 08:40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흐흐.. 그러니까네 외식할땐 ... 유모차 대여가 가능한 곳으로 가야합니다~~ 안그럼 아가 안고 먹어야 하니깐요~~
    우리는.. 따로먹는 법은 없었네요 -ㅅ-)!! 흐흐흐.. 대신 뜨거운건 안먹지요;; 하하..
    아무튼.. 전 유모차 대여할수있는 그런곳으로 가길 원해요~ *(-_ -)* 후훗...
    전주는.. 어제까지 눈이 쫌 내렸어요~ 정말.. 우와.. 겨울이긴 겨울이구나!! 싶더라구요~~
    커피도 좋은걸요~~ 요즘은 정말.. 커피도 자주 먹는답니다.
    어젠.. 두잔을 먹어서.. 아가가 잠을 쉽게 안잔걸까요? -_-);;; 훔... 조심해야겠어요~~
    2011.12.11 09:06 신고
  • 프로필사진 도플파란 ㅋㅋ 전주는 눈이 조금 쌓였군요... 서울은 그냥.. 눈만 내렸는데.. 오전에 다 그쳤지만...ㅎㅎ 2011.12.10 11:04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그러가다.. 서울은.. 엄청난 눈폭탄을 맞잖아요;;;;;
    올해도 눈이 꽤 많이 온다고 하던데......... 후... 서울 수도권은..
    눈이 한번그렇게 뿌려주다가.. 다음에 내릴땐 거의 폭탄수준으로 내려서..
    교통을 마비시키는 위력을 가지고 있다죠~ ^^;;;
    2011.12.11 0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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