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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모카포트..







드디어.. 사고싶었던 모카포트를 샀습니다.
정말이지.. 갖고싶었어요.. 흐흐



이러저러한 얘기도 보고.. 블로그 글도 보고 말이죠...
그런데 그러더라고요 "모카포트" 1인용 이상도 많지만..
많은 사람이 한번에 마실거면.. 용량이 큰것도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손이 번거롭더라도 용량이 작은걸로 내려먹는게..
커피도 아끼고 버리는게 많지 않을꺼라더군요


그리하여!! 전.. 1인용으로 준비했지요..
어찌나 쪼만한지..;; 하하













이쁘지요~ 깜찍하지요~
비알레띠 모카포트입니다











옆에 유리병은.. 편의점에서 쉽게 볼수있는 "두유"가 들어있는 유리병
모카포트 크기가 얼만한지.. 짐작되시나요? ^^; 하하하











"일리" 미디엄 로스트로 된 커피로 준비하였습니다.
역시 소문데로.. "일리" 맛있더군요









모카포트 사용과정입니다.







물을 일정 선까지 담고



















분쇄커피를 꾹꾹 눌러담는게 아니라.. 그냥 가득 담습니다
(커피는.. 일리가 아닙니다. "일리"를 담고 찍은사진이 흔들려서;; 먼저 끓이기전 세척하기위해
원두를 넣어서 찍었던 것이 더 잘 나와 요녀석으로 올립니다;; 아하핫;; )













아무래도 크기가 작아.. 발이 필요한데..
울집 가스렌지는 사발도.. 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김망을 놓고 하였습니다.















커피가 내려지는 ..














맛깔스럽게 보이지요!!! 아하핫












전.. 에스프레소는 꼭 설탕을 넣어 먹는답니다
달달허니~ * 이히힛










딱.. 입에 댄 순간.. 너무 맛있어서.. 황홀하다면...
짐작가시나요? 하하핫...




커피맛을 즐거이 느끼게 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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