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깔이 참 탐스러운 "장수사과"
지난달 삼촌은 풋사과를 보내주시고.. 이번엔 추석맞이로 오빠가 울집에 "사과" 한상자를!!
매해마다 사과를 주는데.. 항상 보지만.. 사과빛깔도 참 곱고.. 또. 저 사과안엔.. "꿀" 이라 해야할까?
그녀석들이 정말 많다는것!!
아삭아삭하면서.. 과육도 풍부한~!! 어흑..
양군님~ 잘먹을께용~!!
엄마가 사과받아 보시고.. "역시 사과 참 좋아" 라는~ 히히히
하.. 추석은 정말 추석이 다가오긴오나부다~
나는 오빠한테 사과받고~
난 오빠한테 "사랑을 드릴께요~" (づ ̄ ³ ̄)づ 러브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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