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계곡을 가서 알게되었다.
"아~ 사람들이 이래서 지직계곡 지지계곡 이야기를 했구나.." 하고 말이지!
전주기온 35도 체감온도는 숨이 턱턱 막힐정도...
그런데... 지지계곡쪽 도로는 24도
거기에 더 아래로 계곡으로 내려가는데..
냉기가 폴폴 느껴진다...
흠... 물놀이할수있을까?!! 했는데...
물에 들어가니 완전 완전완전완전완전 차갑다 ㅠ_ㅠ
서아는 들어가자마자 "꺄악~꺄악~~"
그래서 물놀이를 한번 몸담그고 햇볕을 찾아다니며 놀았던...
나도 그 온도를 느끼고파서.. 스노클링쓰고 잠수했더니..
헐......
진짜 겨울에 물에 들어가면 이럴까?;;;; 싶을만큼
얼굴이 얼어버리는 느낌이다.
양군은 여긴춥지만... 집은 덥겠지?? 하며... 이야기하는데....
말해머해~"당근덥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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