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에 오면 항상 들러보는... 적벽강...
이 언덕에 왠 촬영세트같은 구조물이 있어서.. 놀랬습니다.
너무 부안에 오랜만에 왔을까요? ㅡㅡ;;
유채꽃밭이 사라져서.. 도대체~~ 왜왜~~ 유채꽃을!!!! 한지가.. 작년인데..
올해와보니.. 이러한 구조물이..
오는길에 MBC촬영 차량이 있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그 차량이 드라마 "짝패" 차량이라더군요~
이 구조물도.. 거기에 쓰이는 걸까요~? @_@
바다에 왔으니.. 낚시대 함 던져봐야겠죠?
ㅎㅎ.. 전 뭐.. 추워서 생략~
잔잔한 바다.. 하지만.. 적막함도 느껴지면서
약간의 두려움이 생기는 것도 바다입니다.
일몰사진은 찍기 힘든 날이겠구나.. 했는데
역시... 해가 바다아래로 툭~ 떨어지는 모습은
보기힘든 날이었습니다.
언젠간 지난번처럼 또 보겠죠 뭐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