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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이야기

친정가는 길~ *

백작마녀 2010.05.23 23:04




왠 김밥이냐고요?

ㅎㅎ.. 집에서 차를타고 한 시간이상 나가면..
꼭 먹을껄 챙기게된답니다 ^^;;..

휴게소에서 먹는거.. 다 똑같고..
(하지만 전주 내려오는길엔 꼭 우동을 먹어주는 쎈쓰!!!!)
.. 흐흐.. 아무튼~ "그냥 내가 좀 부지런하자~" 싶어서
항상 김밥이나 샌드위치 등을 준비합니다
커피는 꼭 필수입니다 ^^;
위의 것을 준비 못 해도..
커피는 꼭 준비하는!!!! (-"-)ㅇ 불끈!








집에 있는 재료만 해서..
단무지도 안넣고.. 대신 김치를 씻어서 했는데..
참치와 넣었더니 깔끔하니 아주 좋았답니다.
참치양념은 (마요네즈+후추가루) 였답니다.
매콤한걸 좋아하시면 청양고추 쪼꼼 썰어넣어도 좋을것같구요 ^^

김밥 3줄만 싸기엔 재료가 딱이었습니다.
당근 1/3토막, 오이 1/3토막, 계란1개, 김치 3쪽, 참치 반캔
밥은 딱 밥통컵으로 2컵만 했지요~ 밥양념은 (소금, 참기름, 깨)
보로록~ 싸서.. 잘라서 넣었더니.. 3줄의 김밥이 도시락통 2개에
넉넉히 들어갔습니다. 마지막 1통은 오렌지를 잘라서 담았지요



양군님은 단무지 안넣은게 오히려 더 깔끔하니 좋다고 하셨습니다
좀 아쉬운건.. 참치김밥을 쌀땐 깻잎을 넣어야하는데... 그게 젤 아쉬웠다죠 ㅠㅠ...













서서울IC 지나서.. 잠깐 쉬었는데
양군님이 꽃팔찌를 해주셨답니다 ㅎㅎ










오랜만에 해보는.. 요 팔찌~
그냥 참 .. 요 것 하나에 기분이 아주 좋았던~ ^^




그 어떤 반짝이는 것 보다.. 젤 이쁜 팔찌였답니다 ^^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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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랄라라 꽃팔찌 ㅠㅠ
    아직도 신혼냄새 풍기시는 님들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헝...부러버서..이거야 원 ㅋㅋㅋ
    정말 예뻐뵈요.
    어떤 비싼 팔찌보다 소박하게 내 마음에 따뜻함을 풍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친정이면 부천에 갔다 오신거예요? ㅠㅠ
    아웅~ 마녀님 어무이께서도 마군이 보고잡아 하시겠어요..
    이렇게 집 비울때 울 아옹씨들은 어떻게 지내려나 ㅎㅎㅎ
    두분 워낙 주말을 이용해서 재미있는 시간을 잘 보내시는 것 같아서 그럴 때 야용씨는 어떻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늘 들곤 한답니다 ^^

    참치김밥에 깻잎 필수긴 하죠 ㅎㅎ
    2010.05.23 23:12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하핫.. 안그래도 언제한번 냐옹씨들 델꼬오라고 하셨는데
    아직 한번을 안데리고 갔던;;.. 하하.. 담에 함 델꼬가야겠어요~
    야옹씨들.. 집에왔더니.. 편히 자고 있다가... 문소리에 놀랬는지
    깜짝 놀라서 보더군요~ 하핫;
    2010.05.24 12:16 신고
  • 프로필사진 사진찍는글쟁이 으아아아; 부지런하세요!! 김밥들이 너무나 찰지고 맛나 보여요..
    그리고 마지막 꽃팔찌에서 염장이 팍팍 ; ㅂ; 행복해 보이세요 //ㅅ//
    2010.05.23 23:31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 염장을 하려고 한건 아닌데 말이죠..;
    그냥 참.. 어릴때해본걸 오랜만에 하니깐.. 감회가 새롭더군요~ 하핫..
    김밥~ 아마.. 재료없었음 안했을겁니다 ( --); 하하
    2010.05.24 12:17 신고
  • 프로필사진 숭ㅇㅣ ㅎ ㅏ...........
    김밥에 깨는 필요 없겠어요....
    두분이 계시면 알아서 떨어질테니...

    친정집에 다녀오셨군요
    마녀님 어머니께서도 좋아하셨을것 같아요 ㅎㅎㅎ


    꽃팔지.........
    마녀님을 향한 마음이겠지요 ㅎㅎㅎㅎㅎㅎ
    2010.05.24 06:39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새심한 배려에 고맙답니다 ^^; 하핫.. 2010.05.24 12:17 신고
  • 프로필사진 +깡통+ 요즘 아침에 김밥을 싼다는건~ 부지런함을 뜻합니다.
    크크크크..
    허름숭이님 말대로 깨는 꼭 안 넣으셔도 될텐데요.. -0-..
    두분이서 부비적 하시면 두두둑~ 떨어질듯. ㅋㅋ

    하아~ 양군님!!
    저도 따라해 볼께효~ ㅋㄷㅋㄷㅋㄷ...
    2010.05.24 07:50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생각보다.. 쫌만 움직이면 되서.. 뭐..많은양도 아니고~
    좀 더 일찍일어날 뿐이지~ ;;; 흐흐..
    2010.05.24 12:18 신고
  • 프로필사진 쿠트베리 아 김밥..
    어릴적 설레는 봄 소풍을 가는 느낌입니다.
    2010.05.24 08:41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김밥은.. 정말 설레임인가봐요~
    먹으면서 어딜가는것 자체가.. 참 즐거운 것 같아요 ^^;
    2010.05.24 12:18 신고
  • 프로필사진 청냥 우리 집에서두요..어디 드라이브 나갈떈
    꼭!!!커피를 보온병에 싸가지규 간담니다,,ㅡㅡ,,
    여름엔 얼음 꽉꽉 채워서>ㅁ<

    김밥보니까..먹고 싶다능..;ㅁ;

    하아....꽃팔찌는...꽃팔찌는...
    누가..나도 저런거 해줄 사람을 어여 찾아야..ㅠ _ㅠ

    그래야 겠죠..?;ㅁ;
    2010.05.24 12:36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ㅎㅎㅎㅎ 어여 찾으세요오~ ^^ 2010.05.24 17:05 신고
  • 프로필사진 黃새나리 도대체 마녀님은 못하는 음식이 무엇이예요...ㅠ.ㅠ
    아 정말 저 김밥보니까 이시간에 또 먹고싶어지네요...ㅠ.ㅠ
    2010.05.24 22:21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헙;; 많습니다~ (==);;;... 왜이래요 새나리님~~
    정말 요리사처럼 요리하시는것 같은 새나리님께서!!
    하핫; 잘지내시죠~? ^^.. 요즘 또 해가 길어져서..
    일찍 아침시작하셔서~ 잠을 못주무시는건 아닐까.. 싶네요~ ^^;;..
    2010.05.25 22:44 신고
  • 프로필사진 [버섯돌이] 우어~ 맛나겠습니다. ㅠ_ㅠ 2010.05.24 23:04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우어~;; 그냥 뭐.. 김밥맛인데.. 좀더 깔끔하니 덜 질린다..랄까요?
    (사실 전 김밥을 좋아해서.. 잘 안질려라 하지만요;;;)
    젤 아쉬운건.. 깻잎입니다!! ㅜ0 ㅜ 담엔 꼭 깻잎을 넣을꺼에요~
    2010.05.25 22:45 신고
  • 프로필사진 노종현 난... 마녀님이 하나도 안부럽다~~~~~~~~!!!

    그저 .. 양군님이 부러울뿐 =ㅁ=);;

    맛있겠어요;;; 하앍;;;
    2010.05.25 17:50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어여~ 노종현님도 짝꿍 만나세요~
    아마 ~~ 제가 양군님께 하는 것 보다 100만배는 더 잘해주실겁니다 ^^ 이히힛~
    2010.05.25 22:46 신고
  • 프로필사진 패리 낭군님이 다정하시네요 ^^
    꽃팔찌까지~~ 호호
    2010.05.27 13:06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 네.. 그러네요~ 2010.05.27 15:47 신고
  • 프로필사진 생각하는 돼지 우와~~~양군님이 너무 멋지시네요^^
    김밥을 보니 배가 고파지네요 ㅜㅜ
    요사이 여기 자주 놀러 온다는...
    2010.05.29 21:19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하핫.. 고맙습니다 ^^ 2010.06.01 15: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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