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한차례 그치고 창문을 열었더니
강한 바람이 들어옵니다
침대에서 자던 마군.. 화들짝 놀라서 깨버렸네요
반면, 책상에서 자는 모모는..
관심없습니다~
마우스판에 귀가 나와서.. 누르고 싶은 충동이!!!;;;;
눌러봤습니다~ *(-- )* 흣..
그래도 안움직이네요 -_-;;
꽤나 귀찮은가봅니다~
비도 좀 그치고 하여 옥상에 올라갔는데
하늘은 컴컴~ 한것이..
오전부터 비가 그치고 오기를 반복했는데..
왠지 또다시 비가 한차례 쏟아부을듯한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시원하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