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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속 이야기/- 캠핑

[전북임실] 왕의 숲 겨울캠핑

겨울캠핑

우리는.. 사실 겨울캠핑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2025년 히터를 구매도 한터라.....

한번 해볼까?? .. 하는 ..ㅎㅎ

그래서 택한 곳은 "왕의 숲 국민여가 캠핑장" 이다.

저녁을 먹기전...에피타이져로 양군이 구워준.. 소세지

뇸뇸.. 맛나맛나~ ㅎㅎ

저녁되니 기온이 너무 훅훅 떨어졌다.

아마.. 겨울 들어서 가장 춥다고 했던 온도...

최저기온이 영하15도 가량이라했다.

씻고왔더니 우리텐트에 방문한 손님~ 고영희씨!!! ㅎㅎ

이녀석...제법 추운날 우리 만난거 다행인줄알아~~ ㅋㅋ

싸늘한 공기만큼.. 모든걸 얼려버린 날이다.

모든 물기가 있는 제품은 다 얼어버린~~

덕분에 ~~~ 더욱이 더 시원한 아침이다!! ㅋㅋ

샤워장이 깔끔~ 

나도 걸레를 가지고 간터라..

여기저기 흩어진 머리카락만 쓸어담고~

바닥이 따뜻해서 앉아서 서아랑 머리말리고~ 다했다.

저녁부터는 눈이 살살~

 

영희씨는 오늘저녁도 우리와 함께~

밤새.. 우리와 같이 잔 2박 3일이다.ㅎㅎ

함박눈은 아니지만..

그래도 눈쌓인 캠핑장에서 아침..

나쁘지 않다! ㅎㅎ

겨울캠핑은 처음이었는데.. 

텐트안도 따뜻했고~

방문한 영희씨와 즐거운 캠핑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