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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여자아기...

백작마녀 2012.01.26 23:25



어르신들 하시는 말 가운데..
'여자아기가.. 입술을 푸~푸~ 거리면서 침거품을 물면 비가 내린다.' 하십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그 말이 맞을때가 많더라구요
서아가.. 유독.. 입술을 .. 푸~하고 불때면..
비가 내리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전보다 유독 심하게...
침을 튀겨가며 =_=;;; 불어대더군요..

"왜그래~~ 비소식도 없는데..."
인터넷 일기예보를 보는데.. 비도 눈도.. 하늘에 뭐 내린다는 예보는 없더라구요







요즘 열심히 기어다니시면서 물건 탐색 재미에 빠지신 서아..
이젠 쏘서에 기대서 절 보고 씨익~ 웃어줍니다.. ㅋㅋㅋㅋ


아무튼..그렇게 하루해가 저물어 갈쯤..
하늘에 회색기운이 가득하더군요.. (아침과는 달리;;)

그러더니..엄청난 눈이;;

서아를 보며.. "눈내린다고 그런거야?~" 했다죠 ㅋㅋㅋ
희안하게 이후론.. 안했답니다.

참~~~ 희안해요












저녁 준비하고... 밖을 내다보니..
역시 눈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해가져도 밖에 있습니다.


도심 놀이터.. 아이들 보기 힘든데..
그래도 이 동네는 아이들이 간혹 저렇게 모여 놀더라구요~ ㅋㅋ
주차장에서 축구만 안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

눈이  잠깐 오고 말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내렸습니다.
곧있으면 입춘인데...  그 후에도 눈이 내릴까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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