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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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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가 필요하다... -_- [미디어법 강행 처리] . . . 나에겐.. 데스노트 한권이 정말 필요하다 이렇게 누군가가 꼭 죽길 바라긴.. 처음이다 -_-
은근중독.. 영계백숙;;;; 처음에 무도에서 "영계백숙" 부르는 정준하보면서.. 참 안쓰럽단.. ;;; 그런 생각을 했었지만... 은근... 중독이.... 여...역시...;; 윤종신;;;; 이렇게 또 중독시키는건가;; 그는 역시... 푸드송의 지존인게다!!!!!! -_-)b 영계백숙 - 윤종신 찌는 태양에 지쳐가는 누들랜드 백성 모두의 걱정거리 한 사람 마법에 걸린 메밀리아 공주는 하루하루 말라가고 오직 한가지 마법 풀 수 있는 건 저 바다 건너 외딴섬에 흐르는 쯔유쯔유강 신비의 간장 누가 구해올 수 있을까 오래 걸을 수 없는 누들들은 그 누구 하나도 나서질 못하고 이웃나라 용병 찾아 보다가 오오오~ 영계백숙 오오오 영계백숙 오오오 그 튼튼한 다리를 믿어 그 거칠은 피부를 믿어 영계백숙 오오오 영계백숙 오오오 거만하게 꼰 다리를 ..
소원을 말해봐 처음 "소원을 말해봐" 들었을땐.. 흠.. Gee의 영향이 내 귀엔 강했나봐... 라는 생각을 했다. 별루.. 음악이 안들어왔던것.. 하지만.. 역시 보여지는게 강하면 끌리는건가;;; 아놔.. 뮤비보고 반해버린... ㅠ_ㅠ)-" 어흡.. 느그들 참으로 이쁘군하!!! 너무 이뻐서 양군님 보여드렸더니.. 딱 한마디 하셨다. "변태들이 좋아하겠군" ㅡㅡ);;;; .............. 아니 이건 무슨 얘기신가..;; "왜?" "변태들이 저렇게 차려입고 있는거 좋아하잖아...." 라고............... 순간.. 많은것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메이드,간호사,밀리터리 등...) "난. 변태구나!!!" ㅡㅡ;; 양군님이 뮤비를 보는동안 몇마디 더 하셨다. "기저귀차고 노래부르는것 같지 않아?" "왜..
손톱건강. 요즘들어.. 생각하게 되는것이.. 왠지 날이 따뜻해지면.. 손톱이 빨리 자라는 느낌이다. 대게 손톱이 어느정도 길어야 일이 잘 되는 이들도 있는반면.. 나처럼 바짝 잘라야 편한 이들도 있는법.. (정말 날이 따뜻하면.. 빨리 자랄까? 왠지... 난 겨울보다 여름되면 손톱이 빨리자라는 느낌이;;) ....;;;; 손톱길이가.. 요정도되면.. 난 손톱에 뭐가 걸리는 느낌이라.. 답답해서 일이 안되는 지경;;.. 그래서 바짝잘라야.. 속이 후련하다랄까 ㅡ.ㅡ; 아하하하.. 그래도 예전엔 작은 손톱이라 손톱도 좀 기르고 했는데.. 공부할때완 달리 회사일하고 또 이젠 집안일하고 음식까지 해서 그러나.. 영.. 손톱이 조금만 길어도.. 뭔가 걸리는 느낌이다 오늘도.. 저 흰선이 없어질만큼 잘라버리는것. (-_-);..
고맙습니다 전주로 온 뒤로.. 서울이 멀다는 사실을.. 이같은 날에 절실히 느꼈습니다. 너무나도 가고싶었던.. "노전대통령 영결식.." 그러자 네퓨(김정민)씨가 날 대신해서 마음 올리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올린 그림과 글 고맙습니다 최고!!! "정말이죠!!!? 정말 글까지 남겨주실꺼죠?!! 그럼 인증샷!!" 이라고.. 반농으로 얘길했었는데.. 정말 그런글 남기고.. 거기다 그림까지.. 거기다가 정말정말.. 인증샷을.. 영결식 다녀오시고 많이 힘드실텐데도 이렇게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젠 우리가 잘해야죠 이젠 정말.. 우리가 투표를 신중하게 하여 뽑아야지 않을까.. 란 생각이 더더.. 더! 크게.. 생각하게 됩니다. 다녀오신 모든분들.. 건강조심하세요 너무 우셔서 눈아프고 몸아프시지 않을까 싶은데 . . 힘내자구요!!
도메인 가치평가 서비스 http://domain.blueweb.co.kr/domain_value.html 도메인 가치평가가 .. 이런 금액이 나오다니.. ㅡ.ㅡ; 하핫.. 검색엔진에 따른 결과일까.. 뭐..워낙 이러저러한 글을 써놔서?; 하핫.. 아무튼간에.. 의외의 결과.... 이전에 깡통이 얘기해준.. "개인정보가 나오네요" 라고 얘길한게 기억나서 다시한번 확인해보니.. 역시 나오던;; 하하핫.. ㅡ.ㅡ); 하지만 전화번호도 거주지도 이제 틀리다는거~;; "soruy"를 사용하게 된게.. 딱히 이유가 없었는데 말이지.. 사실.. 고교때 캐릭터 만들기 열중이었던 우리네 동아리 팀에서 캐릭터 설정과 함께 이름을 지을때 썼던 것 중에 하나였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그 꼬맹이 녀석은 이름을 "소루이" 로 하자... 하다가.. 결국..
전주굉음 전주굉음 =_=;; 전주굉음... 왜.. 내가 전주에 오니 이런일이 생기는거니. ... T ^T).. 흑 결론적으로 나와 오라버니 오라버니는 듣지못한 소리다. 1일 오전 출장을 가야하는관계로 7시쯤 넘어서 오빠는 출근을 하고 이후, 차를 다시 집주차장에 둬야 하는상황이라.. 그쯤해서 오라버니 집에오셨더랬다 그런데..그런데..문제는.. 그 소리를 난 못들었다는거. 서울에 사는 정민씨가.. "들으셨어요? 전주굉음?!!" 하셔서.. 이건 뭔 얘긴가 하고 듣다가 형관오빠한테 여쭤보니.. 들었다고 하시면서 출근하는데 깜짝 놀랐다 한다. 그리고 소방차도 지나가고 그랬다고.. 어떤이의 블로그는.. 깜짝 놀랬다. 란 말과함께 전투기 소리도 들었다고 한다. 흠.. 동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건가. 평화동쪽인 형관오빠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하고..
복수를 꿈꾸는.. 만우절; http://notice.tistory.com/1297 아놔.. 만우절이란 사실을 망각한채.. 쪽지를 보고.. "뭐지? 뭘까.. 이 알수없는 처자의 미소는?" 해버린;; ㅡ.ㅡ; 내 친구인가? 란 생각도 스치고 말이지.. 순간 메세지 전부읽기를 펼친후의 허무함이란..;; 하하..; 그래도 아직 고결하게 누구에게도 당하지 않은 거짓부렁 만우절의 쾌감을 티스토리에서 먼저 당했다 Orz... 난.. 누구에게 복수하지? !!!! T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