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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430ex II를 사다.















무언가를 지르고 난 후에..
 기대감과 허전함?;;
ㅋㅋㅋㅋㅋ

하지만 또 그 물건을 받으면 다시 새로운 기대감이 맴도는것같다.

물건을 구매하기까지가 ... 힘들어서 그렇지..
결정하고 사면 .. 참 쉬운것같다.


요 녀석도 서아 태어나기전에 사야지~~ 했는데..
이제야 사고.. 이번에 산것도 형관오라버니 결혼식이 가장 크기도 하지만..
원래 계획이면.. 서아태어나기전에 샀어야했다;;;


아무튼 뭐~ 사고나니깐 좋다!

잘 찍어 보자고요~
양군님.. 이쁜사진 부탁해요~ -ㅁ-)~"


사진은 ... 다음에 찍어서 함 올릴께요~



양군님이 내 카메라에 스트로브를 장착하려했더니..
위에 핀이 찌그러졌덴다 ㅡㅡ;;;;...
하긴.. 내가 보통 막써야지~
벌써.. 몇해전 잃어버린 아이피스도 아직도 안사고 있으니 (--);; 하하하..
그러고도 사진 잘 찍고 ~ 다닌다... (부끄)

양군님이 그래서 그런가 한 몇년뒤에 새거 하나 지르라신다~
그때되면 그 기종이 가격이 많이 다운될꺼라고 ㅋㅋㅋㅋㅋ

왜~? 본인은 마크4산다고하시지~ -ㅅ-..

내능 카메라를 막써서 그냥 보급형이 좋다
솔직히 마크시리즈 같다주면.. 잘.. 쓰기야 하겠지만...
아까울만큼 험하게 다뤄서..  미쳤다고 할게다.. (-_-);

그래서 난 비싼게 싫다고~~!


ㅎㅎ

아무튼 양군님이 쿵닥쿵닥 하셨는지..
오늘 혹시나 해서 스트로브 끼워보니 된다!!!!
흐흐.. 400D에도 잘 맞는다~ *(- _-)* 에헤헤~~ 왕관쓴기분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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