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처서(處暑) 네요
무덥기도 했지만.. 유독이 비가 많이 왔던 2011년의 여름..
저야 뭐... 서아탄생으로 인해.. 휴가를 가진 못했지만
그래도 뭔가 참 아쉬운 여름입니다.
햇살이 뜨거웠떤 날이 몇 안됐었죠~
비가오기전 후덥지근함.. 비가와도 바람불면 문닫기 바쁘고~
문열면 끕끕한.. 그러한 여름날이 더 많았더랬습니다.
이번주도 비가 솔찮게 온다는데...
에효.. 비로 얼룩진 2011년..
아무쪼록 계시는 곳은 비 피해 없이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무덥기도 했지만.. 유독이 비가 많이 왔던 2011년의 여름..
저야 뭐... 서아탄생으로 인해.. 휴가를 가진 못했지만
그래도 뭔가 참 아쉬운 여름입니다.
햇살이 뜨거웠떤 날이 몇 안됐었죠~
비가오기전 후덥지근함.. 비가와도 바람불면 문닫기 바쁘고~
문열면 끕끕한.. 그러한 여름날이 더 많았더랬습니다.
이번주도 비가 솔찮게 온다는데...
에효.. 비로 얼룩진 2011년..
아무쪼록 계시는 곳은 비 피해 없이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소소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칠어진 손 관리 (8) | 2011.10.18 |
---|---|
430ex II를 사다. (1) | 2011.10.18 |
코니맥스를 사다. (4) | 2011.09.30 |
솜털깍지벌레 퇴치!!!! (8) | 2011.06.22 |
늦은시간.... (4) | 2011.06.22 |
축구평가전 - 대한민국vs가나 (2) | 2011.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