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이야기

거칠어진 손 관리





환절기라...
피부도 건조한데.. 거기에 이것저것 손을 많이 써서 그런가..
아기엄마치곤..손이 너무 거칠어서.. 서아한테 미안하더라구요
에잇! 이노무 손끝!!! ㅠ_ㅠ 챙피할정도
사진은 그래도 덜 심하게 찍혔지만..
정말정말 손끝은 살이 다 일어나서 꺼끌꺼끌..합니다.

그래서!!

보습관리 들어갑니다!







이야기듣기론 핸드크림에 바디오일 한두방울 떨어트려 바르면 좋다더라구요
한 몇일 열심히 했는데... 확실히 좋아졌지만.. 역시 계속 손을 써서 그런가..
유지하긴 힘들었습니다. 계속해서 이렇게 바르는 수밖에 없겠더라구요~














바르고 나면 .. 손에 크림 뭍어나있는 그 느낌을 싫어하신다면 아마
누구님처럼 손을 닦아버릴지도 몰라요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금방 흡수되니.. 오래 걸리지도 않는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낮에 하고 있는것보단 밤에 자기전 듬북바르고 자는거에요
그게 정말 좋은..
손에 장갑도끼고 자라는데.. 아직 해보진 않았습니다.. (오늘 함 해볼까요?;;)



















"날도 추워지는데.. 나도 좀 관리해봐봐"


모모냥은 아직도 베란다에서 있습니다.
형아가 털밀어주면 들여보내줄께~ ( --); 기다려바~
지금은 내가 힘들어서.. 너의 털을 감당할 재간이 읍써~~~
관리하려면... 후... 으마으마 하거덩~~~
알잖니~ 언니는 멀티가 안된다는걸 (=_=)..









모모::계속해서 털이 자라나고 있는중~

'소소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지도 못한 행운  (6) 2011.10.28
2011 전주발효식품엑스포  (4) 2011.10.23
여자에서 엄마로..  (8) 2011.10.21
430ex II를 사다.  (1) 2011.10.18
코니맥스를 사다.  (4) 2011.09.30
안녕~ 조금은 아쉬운 여름 (處暑)  (4) 201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