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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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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당첨됐어요!!!! ㅜ0ㅜ (감격) 문자 한통을 오후에 받고, 나에게도 이런날이 오는구나!!!! ㅠ_ㅠ 했습니다. 일온스 홈피가니깐.. 떡허니!!! 있는.. ㅜ0ㅜ (감격스럽습니다) 살짝 잊고 있었거든요~ (될리가 없기에;;; 나에게 그런 행운이 있을리 없어!!! 하며 산다죠.. ㅠㅠ) 토요일 아침 도착하였습니다! /'ㅁ')/ 올레! 아놔.. 완전 행복한 ㅠ_ㅠ 평생 이벤트 당첨같은거 안되봐서 그런가.. ㄷ ㅓ~ ㄷ ㅓㄷ ㅓㄷ ㅓㄷ ㅓㄷ ㅓ!!! 감회가 새롭습니다 양군님한테 한껏 미소지으며 그랬더랬죠 "나~ 이벤트 당첨된 여자야~" ㅋㅋㅋㅋㅋ "먹을꺼 아니잖아!!" 하시는.. ~(-ㅅ -)~ 그러거나~ 말거어나아~~ *
헤어큐빅 악세사리 [큐빅박기] (자동소핀, 포인트핀(국산틀)) (포인트핀, 머리끈) (빗핀, 자동대핀) (머리띠) 재료: 에폭시, 큐빅, 볼, 에폭시 덜어놓을 비닐, 물, 이쑤시개, 면봉 (큐빅박기 전 에폭시 뭍히기) (큐빅박기) (볼심기) 젤 작은 것 부터 하면 됩니다 볼-큐빅 순이지요~ ^^ 큐빅 헤어악세사리.. 꽤 비쌉니다. 큐빅 넉넉히 사서~ 핀틀에다가 콕콕 심어만 주면~ 만족할만한 핀 외.. 여러가지를 만들 수 있다죠 !!! 'ㅁ' 제가 .. 뭐 이 핀을 다 하는건 아니고.. 첫 사진인 자동소핀, 머리띠, 머리끈은 울 엄니꺼~ 아하하하 빗핀 아래 대핀을 젤 먼저 만든건데.. 그걸 보시고는.. 엄마가 하나 해달라고 하셔서~ 기왕하는거.. 이것저것 해봤습니다. 여름이라 머리띠도 자주하시고, "있음한다!!" 라고 하셔서~ ㅎㅎ 전..
마트에서도 인정한 키 큰 남자야~ 가끔 젤 윗 싱크대 선반대 위에 있는 도시락통을 및 여러가지를 꺼낼때면.. 양군님을 부릅니다 "키 큰 서방~ 저것 좀 내려주세요~" "그래~! 내려주지!! 넌 왜케 쪼만하니~?!" ㅎㅎㅎㅎㅎ... 우쭐해하면서 뿌듯해 하는 양군님을 보자면.. 재밌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고 말이죠~ 양군님은 병욱이(혜선이의 187의 키를 가진 서방)처럼 아주 크진 않습니다. 174 입니다. 사람들은.. 때에따라 그보다 크게 볼때도 그보다 더 작게 볼때도 있지요~ (배가 나와서 일까요? ㅡ.ㅡ;;;) 처음 "키 큰 서방~" 혹은 "키 큰 오빠~" 라고 부른건.. 그냥 "재미" 로 였습니다 하지만.. 이 분.. 정말 뿌듯해 하십니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지난번 마트에서 어항에 넣을 물꼬기를 샀는데.. 그 물고기를 파..
저녁(밤) 10시 30분 천둥이 크게 칩니다.. 우르르 쾅쾅 쉐쉐쉐~... 한차례 요란하더니.. 비가 굵게 내리고 있네요 지난날 .. 집 온도를 낮춘 후.. 다시 안 올렸는데.. 오늘은 정말 춥네요.. 우리 집이 추운건지.. 정말 날이 추운건지.. 뭐.. 4월들어 가장 기온이 낮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집이 이렇게 추워야 할까...? 란 생각을 하다가도 싸늘해진 발에.. 스토브를 의지합니다. 오늘밤 걷어놨던 전기장판을 다시 침대에 올렸네요 따끈한 둥굴레 물도 끓이고 있습니다. 자기전에는 물도 마시지 말라는데.. 추운 밤... 그래도 이 따뜻한 물로 온기를 더할까 합니다 따뜻한 저녁시간.. 밤시간 되세요~ ^^..
팬틴 클리니케어 무료체험 [도착!!] 구매사이트 :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33385446 배송료 2500원으로 받은 제품입니다. "배송료" 만 지급하면 되지요~ 하핫 기타물품을 추가 주문한다면야~ 비용이 더 추가 되겠지만.. 아직 살 의향이 있는 물품이 없어서 요녀석만 주문했습니다. 기대기대 +_ + 이제 정말 전지현 머릿결이 되는걸까요? ㅎㅎㅎㅎㅎ 생각보다 용량은 작았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 오호홋 (사이트 알려주신 "김정민(네퓨)" 님께 감사드립니다) 'ㅁ'
뇌 구조 테스트 이름만 써서 알아보는 뇌구조테스트 아놔 .. 양군... 대박! ㅋㅋㅋㅋ 전국에 있는 "양상인, 정지은"씨 같은 맘 일라나? 하하하 재밌는건.. "이명박" -_-)b 테스트 ↓ http://simsimhe.com/bbs/board.php?bo_table=test&wr_id=36826&sfl=wr_subject&stx=%B3%FA%B1%B8%C1%B6&sop=and&c_page=3#
우끼는 택배 우끼는 택배 구순희 어마야, 이기 무신일이고 가시개로 끄내기를 짜르고 보루박꾸를 열었디마는 모티 있는 꿀캉 지렁도 꺼꿀고 여불때기 메루치 코짱배기에도 양가세 있는 오그락지에도 늙은 호박 몸띠 우에도 노랑 꽃가리분 꼬장에도 이뿐 꽃을 억수로 피운기라 천리를 새빠지게 달리오다가 백지 보루박꾸 창시가 터지고 거 안에 갇치 있던 노랑 웃음도 거새를 몬 참고 폭죽을 떠뜨린기라 범인은 배짝 말른 기장 다시마 피해자는 송화가리 봉다리 기타 덩덩 뾰족한 기 부드러분 거를 찔러뿌가지고 각제 천지가 환한기 거렁지지던 가실 맴에 봄바람 드는 이일을 우야꼬 *** 오늘 안과가서 좋은생각을 보는데.. 이 시가.. 너무나 재밌더군요 무슨말인지.. 알아보시겠어요? ㅎㅎㅎㅎ
봄의 향기 마군의 잠자는 모습은.. -_- 요가수준이 넘어선 듯 합니다 따숩긴 한가봐요.. 창틀에 올라가서 잡니다 아침이 더 조용하게 느껴지는건 이 녀석들의 취침시간이라 그런것일까요? (따뜻한걸 좋아하는 냐옹씨뜰~) 오후에 잠깐 차를 타고 전주 외곽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쑥을 캤지요 집에와서 쑥을 헹구고 물기를 털기위해 담아놨는데.. 꽤 많은 양이더군요 (+_+) 쑥개떡을 해먹을 수 있겠어요!!! 하하핫;; 양군님과 낚시를 하려고 했는데... 낚시 하려던 곳은 물이 가득 차 올라서 자리잡기도 힘들고 몇번 시도했지만 뭐.. 입질도 좋지 않구요~ 그래서 쑥캐는걸로 전환했죠 ㅎㅎㅎㅎ 부부가 쪼그리고 앉아서.. 쑥캐는 모습이란~~~ (넘흐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 - _-)* 아하하하하하 ;;;;; 봄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