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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홈메이드 레몬차~*







해진언니가 캠핑때 준 레몬차~
해진언니의 정성이 담겨있어서 그런지..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ㅠ_ㅠ 비워가는 병이 아까울정도..





















그렇다고~ 맛있는걸 아껴두는 건 안됩니다!
아낌없이 먹어야죵!
차디찬 바깥공기에 코 끝시린 저녁~
레몬차로 따숩게 ~
향기롭게 보내봅니다~


언니 맛나게 먹을께요오~~!!

다먹으면 저도 홈메이드 레몬차에 도전! -"-)ㅇ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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