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꼭 정지되어있는 느낌이다.
왠지.. 말은 하고 있는데... 살아있는 말이 아닌..
내 스스로 느끼기엔 죽어있는듯한...
우울증인가?
아닌데.. 그래도 그렇게 무기력하지는 않으니깐 말이지..
하지만 오빠의 말대로..
에너지가 죽어있는 느낌..
꼭.. 차로 따지면... 기름은 가득있는데.. 안몰고 차고에 박혀져있는 것 같은...
왜이럴까...
이러면 안되잖아..
하지만.. 내 스스로가 요즘..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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