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벌써지난 6개월..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났네요.. 6월 24일밤이었던가요? 던킨먹고싶다고 포스팅했는데.. 정말.. 그날 저녁.. 너무나 던킨생각에.. 담날 병원가서 검사받을때.. 양군님 퇴근시간 맞춰서 객사쪽 던킨에서 먼치킨에 음료 하나 하고~ 병원가야지~~~ 했는데.. 25일 새벽부터 뱃속의 요상한 느낌.. 그리고.. 진통이 오고~ 25일 밤 10시반에 서아가 태어났지요~ ^^;; 그날 아가 태어나기전 분만실에서도.. "던킨도넛 먹고싶다.." 했고, 서아태어나고 담날.. 양군님이 던킨도넛 사올까? 하시더군요~ ㅎㅎㅎㅎ 그런데 참 희안한게.. 아가 태어나니.. 초딩입맛이 훅~ 사라지더라구요 임신했을때만해도 ... 도넛을 싸악~ 쓸어버리고 싶었다죠;; 그런데 출산과함께.. 별루 생각이 안나더군요~ ㅋㅋ 오늘 서아 B형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