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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속 이야기/- 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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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무주 알로프랑스 2016. 여름휴가 무주!!! 양군님이 왜이제껏... 무주로 휴가 갈 생각을 안했을까...하며 올해는 지리산이 아닌 무주로 성석오빠네랑 왔다. 얏호!! ^^ 오자마자 무주리조트쪽으로 가서... 곤도라타고 덕유산에 올랐는데... 헐.... 에어컨바람이 산 위에서 느껴졌다!!!!! 이 청량감이란~!!! ㅠㅠ 넘넘 그리웠던 바람이다!! 우리의 첫번째 숙소는 무주 "알로프랑스" 알만한 이들은 다 아는 그곳이더라... 우리가 머문곳은 쇼콜라.. 프로방스식 셋팅으로 여자여자스러운 소품들이 많다. (사진은 해당홈피에서;;;....) 야외수영장이 있어서 계곡물이 메말라있는 요즘이라면... 선호할만한 펜션이다. 아쉬운점은 그늘막에없어서.... 조경상은 이뻐보일지라도...아이를 둔 엄마 입장에선...깜놀스러운 상황;;; ..
[휴가] 울산 간절곶으로~ 여름휴가로 온 울산.. 날씨가 좋았음 더 좋았을껄.. 쬐끔 아쉬웠다. ㅎㅎ 바닷가 근처로 당일로 숙소와 저녁먹은 회와 매운탕.. 낯선곳의 낯선음식은 조금 모험이긴 하나.. 역시 만만한 회와 매운탕은 큰 탈없었던 맛. ^^
[대둔산] 운주계곡 얏호 물놀이다!! 여름엔 물놀이! 대둔산 운주계곡에서 지영이네와 함께 즐거운 시간 ㅎㅎㅎ
[경남하동펜션] 청학동 "풀잎하우스" 오랜만에 여름휴가로 다시온.. "청학동 '풀잎하우스'" ㅎㅎㅎ 이젠 우리 딸랑구랑 같이 왔네 ^^ 3가족이 함께한 휴가. 2박3일 있는동안.. 비록 이틀째 되는 날엔 하루종일 비가 오긴했지만.. 그래도 남자님들은 낚시며 물놀이겸 하고.. 서아는 비오는 날엔 풀장에서~ ㅎㅎ 날이 좀 싸늘한데도 불구하고.. 그래도 신나게 놀았던 휴가였다. 이번휴가에서 최고는.. 급류타기였다! ㅎㅎㅎㅎ 동영상은 "패스~;;"
[진안 용담 섬바위캠핑장] 2013년 여름휴가 진안 용담댐 인근...올해 2013년 5월에 오픈한 "섬바위 오토캠핑장" 오픈된지 얼마안되서인지.. 사람도 없고.. 정말정말 휴가지 오토캠핑장치곤.. 너무나 한산했다. 'ㅁ' 놀라워!!!! 규모는 엄청 넓다. 우리가 위치한 곳은.... 사랑의정원과 둘이하나라고 있는 길목 캠핑장이다. 길따라 쭈욱 내려오면 사무실과 편의점이 있는곳. 규모적으로 어마어마 넓고.. 아직은 설비가 보충되는터라.. 간의 시설이긴 하지만.. 점차 보수될꺼라 하였다. 오픈한지 얼마안된터라 시설은 아주 깨끗..ㅎㅎ 화장실도 잘 관리되어있고.. 관리아저씨가 골프장 캐디 차 타고 다니시면서.. 주변 정리며 병충해도 신경쓰시는게 보였다는 것!! ^^ ㅎㅎ 형관삼촌 텐트 수리하는 동안 서아는 삼촌입에 과자 고고싱~* ㅎㅎ 베이스캠프 완성. 우..
대천해수욕장 여름휴가
[경남하동] 여름휴가 캠핑 "계곡" 텐트장비및 2박 3일동안의 먹거리와 짐으로.. 차안이 가득합니다. 날개를 펼쳐! 이번에 구매한 타프스크린.. 욘석.. 없었음 어쩔뻔했을까..란 생각이 역시 여름엔 타프스크린은 필수! -_-)b... 동절기를 제외하곤 그냥 타프에 타프스크린 야상만 있어도 되겠다 싶네요~ 단. 아가가 있다면.. 상황이 좀 틀리지만요 ^^.. ㅎㅎ 아침에 팅팅부은얼굴로 맞이해주는 서아. 오전동안 흐리더니.. 점심 전후로 비가.. 다행히 저녁이후론 비가 안왔네요.. 역시.. 자고일어나면 부은얼굴로 맞이하는 따님.;;;; 강머리 삼촌님은.. 빛나를 위해.. 서아를 데리고 아빠놀이중~~ ㅎㅎ 진정한 휴가를 보내는듯한 포스~! 초췌한 아낙들...;;; 몇년만에 쌍계사로 휴가를 왔습니다. 경남 하동..쌍계사.. 이곳은.. 물이 아주아..
또다시 찾아간 삼성궁 처음 청학동 계곡에 놀러와서 가봤던..삼성궁.. 이번에..형관오라버니와 다시한번 갔습니다~ 여름날.. 더울 법도 하지만.. 산은.. 그리 덥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나무향이 가득한 길 ... 이랄까요? ^^ 삼성궁을 돌면서... 태양빛이 뜨거워.. 덥다고 헉헉 거렸는데.. 물을 한모금 마시고.. 그 위에서 내려다보는 사이.. 시원한 바람덕에~ 여름이란걸.. 잊게 합니다~ ^^ ㅎㅎ 삼성궁에서 내려와... 배가고픈덕에 비빔밥과 파전, 동동주를 시켜서 먹었다죠~ ㅎ ㅏ... 굶주렸던 배가.. 살아났답니다!! ㅜ0ㅜ.. 즐거웠던 2박 3일.. 집에오는길.. 아버지가 전화하셔서는 "태풍온덴다~~!!!" 라고..;;; 하하.. 집에 간다는 이야기에 안도를 하셨다죠~ 다행히 태풍은 피하고 ~ 맑고 화창한 휴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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