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응~ 말랑돼지야~"
"내가 왜 말랑 돼지야.. -_-"
"말랑말랑 하니깐 말랑 돼지지~"
"그럼 오빤 딴딴돼지야?"
"아니~ 난 뽈록돼지야~~"
"허허.. 왜~ 뽈록 돼지야?"
"배가 뽈록 나왔으니~ 뽈록 돼지지~~~힛~"
" 하 ...;;;;;;;;;; "
이분.. 이렇게 얘기하며 은근 좋아하신다;;;;;;;;
ㅎ ㅏ...... 이젠... "돼지" 에게서 벗어나고 싶다. ㅜ -)...... (어흑)
- 하지만.. 요런돼지라면;;;....
나의 어깨를 맛사지해주는 사랑스런 돼지 안마봉;; -
'소소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알이 꼴려서 그래~ -ㅅ-.. (11) | 2008.10.28 |
---|---|
도메인 가치평가 (5) | 2008.10.08 |
동생과의 만남~ * (11) | 2008.09.21 |
이러고논다.. =_=; (9) | 2008.09.09 |
어쩌란 말이니.... (18) | 2008.09.01 |
이게..뭥미!! ㅠ_ㅠ (8) | 2008.08.29 |